세피아 출시 초기 그러니까 구세 시절부터 5도어 양산계획이 있었습니다.
뭐 요 당시 국산 소형차 시장이 피터지게 싸우던 시기였으니....
재미난건 뉴세피아5도어 모델인 레오기반으로
3도어 모델도 준비하고 양산 계획이었으나 기아차 부도로 버려지게 되지욤.
실제로 레오용 파츠카달록 보시면 3도어 모델역시 라인업 되고 있었구요.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몇몇나라에는 왜건을 출시해서 판매했었습니다.
사진의 레오는 제가 한달에 한번 탈까말까한 녀석입니다. ㅋㅋ
참 희귀탬;;;;;
오히려 아반떼 투어링을 더 자주 본거 같네요^^
생산도 실제론 10개월도 안했었으니까요.
K3의 구동계통을 이식한다면..ㅋㅑ흐*.*
다시보니..리어 디스크브레이크 들어간 세피아도 참 드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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