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차는 기아 옵티마lpg를 2002년에 신차로 구입하여 현재 26만km째 운행중인 차량입니다.
이제 차를 바꿀예정입니다.보배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쏘나타lpi 또는 k5 lpi,sm5 lpi 중 하나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쏘나타나 k5의 lpi엔진은 쎄타2에서 발생한 엔진과 상관이 없는지요..엔진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면 구입의사가 있는데..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 운전습관은 고속도로에서 120km이상 안달립니다. 시내주행에서도 급가속 급정거 하지않습니다.
이런식이면 이번에도 출시될 쏘나타lpi나 2017 k5 lpi도 10년이상 무탈하게 탈수있을지요?
제가 로체구형 세타1lpi 21만 저희 형이 yf 14년식 누우lpi 8만이라 간단히 비교하자면
세타가 스커핑현상이 심해 가솔린이며 lpi 문제가 많은 엔진이라 저 역시 엔진오일 소모중이며
누우는 아직은 8만키로인데 아직은 엔진소리나 기타부속품 큰문제는 없이 운행중입니다.
누우lpi가 연비도 더 좋구요 sm lpi는 헤드문제가..
가스는 현기라는말이 아쉽지만 인정해야하는듯 합니다.
어느차나 관리하기 나름이니 10년은 충분할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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