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라프시절 다른차와는 차별된 2.0디젤 국내 유일무의 콤팩트 세단에 1.6 수동 오토등등
수동차량 선택의 풀옵션 단단한 주행감각이 사실상 차의 매력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해서 일명 슈퍼카 자리까지 가게되 쉐슬람 양성에 크게 이바지 함니다.
그시절 골프5세대 e90 320d 가 인기좋은시절 2.0디젤의 심장은 의미가있었죠.
쉐보레 런칭후 과도한 차값상승 옵션선택의 장난질이 커지고 끝물엔 블랙에디션이라는 신앙심 테스트를 거친후
유로6 대응못하고 2.0디젤삭제 1.6디젤로 다운
1.4t 단일모델만 판매
그리고 신형크루즈j400 출시 ..
작고 콤팩트하고 잘달려서 인기가좋았던차의 장점이
하나도 없고 1.4t 단일엔진에 우레탄1도없는 딱딱한 실내 재질과 구 현대(?)스러운 디자인.
그에비해 아반떼는 무려엔진만 1.6 1.6디젤 2.0 1.6t터보 에 수동모델 과 dct선택 가능
상위모델엔 서킷전용파츠까지 순정장착가능 멀티링크장착
200마력의 상외하는성능에 수동조합.
구크루즈 오너로서
1.4t 신형크루즈는 개망작입니다.
같은 2.0d오너였을 김피디님 입에 침이라도 발라주고 싶네요.
쉐보레의 특징이 솔직히 전부다 현대로 넘어감.
심지어 정비비용도 싸고. 서비스도 더 나은 환경에 있음
엔진결함이 이슈라지만
진작에 차를 잘아는 사람이거나 펀드라이버인분들은
차가멀쩡해도 헤드를 열고 오바홀을 하면서 탔죠.
벨텁 케쿱유로 포쿱2.0캠카등등
크루즈j300 라프08년출시 이후 만 10년만에
현지화된 졸작 j400 신형크루즈.
매니아적 이기엔 터무니없이 작은엔진
경량화로 눈속임한 가속성능
풀악셀시 잘나갈지라도 휠마력 120마력대로 무슨 펀드라이빙이라고. .
그냥 완전 무난한 수준의 다운사이징 엔트리 세단
엔진 선택 1개. 미션 오토 미션1개
2.0디젤이나 2.0t가 올라가야
현아반떼와 비교할만한 '매니아적'수준에 올라올듯.
이상 야밤에 벌글이였슴니다.
정말 잘나온차 운전재미도 쏠쏠햇었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