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점 상담 받았는데 a지점에서 직급이 좀 있는 사람과 상담을 했고 b지점에서는 직급이 딱히 없는 카마스터와 상담을 했네요..
두분 다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직급이 좀 있는 사람한테 사는게 차후에 문제 생기거나 그러면 본사(?)에 더 어필을 잘해줘서 빨리 빨리
처리해준다고 생각하시는데......아버지 생각이..맞는건가요?
두 지점 상담 받았는데 a지점에서 직급이 좀 있는 사람과 상담을 했고 b지점에서는 직급이 딱히 없는 카마스터와 상담을 했네요..
두분 다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직급이 좀 있는 사람한테 사는게 차후에 문제 생기거나 그러면 본사(?)에 더 어필을 잘해줘서 빨리 빨리
처리해준다고 생각하시는데......아버지 생각이..맞는건가요?
이후 문제는 AS센터가 해주는 거죠...
자동차 영업사원도 새 손님 받고 또 영업해야 할껀데..
그러면서도 기존 고객 AS까지 챙겨준다면 금상첨화인데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팔고 A/S 잘해주기로 소문난 임희성이도 해주는 거라곤
주인 대신 차 끌고 가서 센타에 입고해주는 정도 입니다 ㄷㄷㄷ;
물론 그 정도의 시간 투자와 열정도 뭐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일반 딜러는 그것도 안하잖아요
영맨 서비스라는게 자기 판매 수당 떨어지는걸 떼주는건데 지점이랑 대리점이랑 당연히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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