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서
상위층 사람들은 더 잘 살고
하위층 사람들은 더 못 살게 되는
빈부격차도 심할 뿐더러
못 사는 사람들이 자기 삶 버려가면서 좋은 차 타는 케이스도 굉장히 많아졌기에,
또 값싼 차도 요즘에 상위층 사람들이 펀카 세컨카 용도로 타는 경우도 많아졌기에
길 가는 차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오래된 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막말로
엄청 부자이신 저희 큰할아버지께서는 95년에 뽑으신 그랜저 3.5를
번호만 바꿔서 계속 타십니다
차라리 차같은 물질보다는
인성으로 사람을 평가합시다
(결론이 좀 이상한데...)
차앞에 붙어있는 메이커 아파트 주차스티커가 척도임
그래서 주차스티커도 따로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무슨 자격지심인지 까칠이랑 말립탄다고 구라치는 인간도 있더군요 그러면서 사람가르치려 들음.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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