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식은 8개의 스피커가 저를 웅장하게 반겨줍니다.
현기차들처럼 문 닫아야 소리나는게 아니고
문 열림만 감지되면 5초 후에 웰컴화면하고 함께
알흠다운 소리가 나옵니다.
조수석을 열어도 그렇더라고요.
대신에 시동 안 켜고 계속 있으면
10분 후인가 배터리세이버 작동되고
그 상태에서 문 열면 마찬가지로 5초 후 또 소리가 나는...
모닝은
운전석 문 열고 닫으면
계기판 액정에 KIA 한 번 뜨고 끝.
소리 안 납니다.
이 마저도 슈퍼비전 클러스터만 있는 기능...
니로
문짝밑에 그랜져아이지 로고가 선명하게 바닦을 비추고
타고나서 문짝을닫으니 시트와 핸들이 제자리를찾아가며 주인을 받기고 계기판에 ig가튀어나오고 은은한사운드가흘러나오네요
언제나 쏘나타가 부럽습니다
노래가 나오니 뭐가 되니 사실 신경써본 적이 한 번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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