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쯤 알게되서 사귄지 한달정도. 그런데 예전에 알던 2살어린 후배가 연락이 와서 인생푸념 들어주다 걔네집에서 자버렸습니다 이여자는 32살 이혼녀입니다 애도 둘이나 낳은 ;;; 남편폭력에 법정이혼. 문제는 엄청 이뻐요 예전에 제가 말걸기도 부담스런 미모 너무나 이뿐데 사귀기엔 좀 그렇겠죠? 심심하다고 엄청연락하네요
애는 시댁쪽에서 키우고 있고. 폭력은 남편이 사채비슷한 대부업일하면서 술집여자 끼고 살고 술집여자 대하듯 그러다 두어번 때린이유로 이혼판결. 여자 인성이나 됨됨이는 나쁘지 않아요 사귈순 앖고 그렇다고 놀다 쌩까기엔 애가 너무 외로워하고 옛날정도 있고. 그래서 미안스럽네요 괜히 여친없다고 말해서 나 불러서 술먹고 자고 그런거 같은데 너무 이뻐서거짓말했어요. 사실을 말해야 겠죠 없을땐 죽어라 안 생기더니 지금은 난감 합니다
당근 아니져...
굶주린 이혼녀는 무서버예...
코끼기도 쉬운게 돌싱인대 안됩니다.
그냥 연락두절이 답이지예....
마지막 판단은 본인이....ㅡ,.ㅡ;;
무조건 본인의 씨앗의 쵝오인법 입니당~ㅋ
걍 칭구 사이로만 추천 드립니닷!~~ㅋㅋ
뭐 그분이 나쁘다는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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