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식에 달린 게트락 7DCT가 문제가 좀 있는거로 압니다.
알아보니까 관리를 좀 빡세게 해야하는 미션이네요 ㄷㄷ
좀 조지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미션오일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예 DCT전용 사제 오일로 교환하시면
그 DCT만의 특유의 답답한 증상이 좀 완화된다고 합니다.
적정 오일 교환주기는 한 3만키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실제로 순정오일 3만키로 타신 분 오일상태 보니까 ㄷㄷ하더라고요.
그리고 미션 변속속도 늘어짐...
이건 클러치 장력을 조절하면 많이 호전된다고 합니다.
주기는 역시 약 3만키로 정도.
역시 사제오일로 미션오일을 바꾸면 거기서 증상이 더 나아지고요.
제가 볼 때는
이 미션 자체가 깐깐한 메인터넌스를 요구하는 미션인 듯 합니다 ㄷㄷ
음 함 봐야긋네요 그때
르삼이 미션오일을 저질을 넣나...;;;
그냥 오토마냥 밟아 재끼면 dct 변속기 클러치 수명도 짧아지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듯 ...
변속기 로직 아무리 잘만들어도 어설픈 속도에서는 잠깐씩 멍때릴 때 있더라능 *_*
정말 증상 보면 멀쩡한건데도 고장으로 몰고 가는 사람도 많고..
그런고로 저희 차도 곧 ㅃ2될 듯...
오일 문제보다는 이 영향이 더 크겠네요
어쩔수 없이 미션관리를 잘 하든가 미션조작법을 제대로 익혀야 하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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