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3.4단 뿌욱 소리. 간헐적으로 그르르륵 긁는 소리.. 새차때 저속구간 엑셀 띄자마자 쉬프트 다운으로 인한 변속 충격..이번 sm6는 글쎄요 dct보단 cvt가 나았을지도.. 그 외에 스티어링이 힘을 받는것처럼 돌아가는 현상도 있었고.. 고속 주행중 밟아도 쉬프트 다운이 안되 가속이 굉장히 늦거나 안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희안한게 크루즈로 속도 세팅시에는 가속이 잘되요.. 실내외 만족도에선 최고였지만 파워트레인등 프로그램 조율이 안되고 미흡하게 출시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편안한 패밀리 세단을 생각하시면 타사 차량이 나을겁니다.
이거저거 문제가 좀있네요..
얼라 않맞아서 편마모도 심하고
미션 갔더니 지금 답이없다네요 않퍼지고 잘타고 다니길 바랄뿐 ㅡㅡ
단가 다 주고 미션 사갖고 차를 이 가격에 팔 수가 없죠
그냥 비싸기만 하네여..
승차감이(19인치 휠의 특성도 있겠지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조금 무거운 프라이드 정도의 느낌
ㅋㅋ
큰 문제 없습니다 ㄷㄷ
dct 미션도 400 중후반 하는걸로 안다능 *_*
미션+엔진 가격만 1000만원 *_*
참고로 dct 클러치 가격은 100정도 했던것 같고 공임이 100
예전에 르노에서 르삼에 장사 열라게 심하게 한다고 나왔었어요..조립공장인 르삼이 죄인인거죠~~ㅠ
정상적일수가 없지
주행중 엔진이 빠지지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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