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교환 할시 가장 큰 문제점이.. 제조일자가 점점 오래되어 타이어의 성능저하도 오는데... 앞뒤 4개를 같이 교환시기를 잡기에 전체적으로 마모가 많이 진행된 4개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운행을 하게 되는게 가장 큰문제점이죠... 주행거리가 년 평균 2만키로 정도 이상 되시면 2개 2개 밀어내는 식으로 교체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뭣하로 위치교환을 해가면서...타이어에 안전을 맏기시나요??
@피구왕통아저씨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트랙스는 전륜구동에 엔진이 프론트에 있는 FF 방식 입니다.
앞바퀴만큼 뒷바퀴도 중요합니다.. 트레드가 많이 남은걸 앞으로 하기 위해서 트레드 잔존률이 적은 타이어를 뒤로 보낸다면 빗길이나 눈길 에서 그립을 잃어서 차량이 돌수가 있습니다. 앞은 미끄러져도 조향을 합으로써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 하지만 뒤가 그립을 잃어서 돌기 시작하면 전문가 아니고선 잡기가 힘들어요..특히나 고속에선... 뒷타이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FF차량에서 한정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20년도 더 이전에 타이어의 고른 마모에만 중점을 맞춘 휠얼라인먼트 수치에서는 위치교환을 해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볼수 있었으나 좋은 코너링성능과 직진주행시 주행저항 감소를 위한 휠얼라인먼트 수치를 적용하기 시작한 후로 주행환경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적으로 앞바퀴는 코너링성능 향상을 위한 셋팅으로 외측면이 더 닳고 뒷바퀴는 주행저항 감소를 위한 셋팅으로 내측면이 더 닳는데 적절한 시기에 위치교환을 해주지 않으면 코너링성능 향상효과가 없어지고 주행저항 감소효과도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 교체주기의 경우 타이어의 총수명의 1/4이나 1/8을 탈때마다 해줘서 바퀴 하나가 모든 위치에서 동일한 거리를 주행할 수준으로 해주시면 되는데 총 8만km를 예상한다면 2만km마다 또는 1만km마다 교체해주면 모든 위치에서 2만km씩 주행하게 되고 마모도 고르게 진행됩니다.
안하고 타다가 2본씩 교체해도되고
오래 위치바꿔주며 타다가 한번에 갈아도되고
전 15000에 바꾸겟다니까 그렇게 해주네요 ㅡ,.ㅡ
앞바퀴만큼 뒷바퀴도 중요합니다.. 트레드가 많이 남은걸 앞으로 하기 위해서 트레드 잔존률이 적은 타이어를 뒤로 보낸다면 빗길이나 눈길 에서 그립을 잃어서 차량이 돌수가 있습니다. 앞은 미끄러져도 조향을 합으로써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 하지만 뒤가 그립을 잃어서 돌기 시작하면 전문가 아니고선 잡기가 힘들어요..특히나 고속에선... 뒷타이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그다음 1만때(토탈2만때)는 바꿔봤자 마모율이 같기 때문에
1만을 더 타고 3만때 바꿔줍니다
그리고 또 1만 타고 바꾸고 5만때 상태봐서
위치교환 혹은 1만더 타고
6만에 타이어 첸쥐
일반적으로 교체주기의 경우 타이어의 총수명의 1/4이나 1/8을 탈때마다 해줘서 바퀴 하나가 모든 위치에서 동일한 거리를 주행할 수준으로 해주시면 되는데 총 8만km를 예상한다면 2만km마다 또는 1만km마다 교체해주면 모든 위치에서 2만km씩 주행하게 되고 마모도 고르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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