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풍시트,열선이 갑자기 안됨 > 조수석에서 뭔가 소리가남 > 배선연결불량 > 재결합 후 해결
2. 저알피엠시 마후라쪽에서 소리가 자꾸남 > 차띄워봄 > 소음기쪽 부싱이 하나 없음 > 하나 얻어서 꽂은 뒤 해결
3. 조수석 창문 올리고내릴때 비닐씹히는소리가남 > 블루핸즈에서 고무빠킹 교체, 해결못함 > 2주 뒤 정비사업소예약
4. 운전석 사이드미러 마무리부분 도색 울어있음 > 2주 뒤 정비사업소에서 사이드 교체예정
5. 오늘 주행가능거리 20키로미만인데 주유경고등안들어와서 길바닥에서 설뻔함 > 정비사업소가면 확인해볼예정
아직까지 다 만족하고 타고댕깁니다만
돈도 많이받고 쉴거 다 쉬시는분들 진짜 일을 너무 대충...
차는 잘만들었는데 노조가 참...밥그릇만 챙기십니다
근데 사이드미러커버색상 검정아니네요?
원래 차색상이랑같은거 꽂아주나?...ㅎㅎ
헷갈리네
뭔가 스포츠한차들은 사이드미러색상이 달라야 멋진느낌..
아방스는 옵션에없나봐요
뽑기 실패하면 원래 작은곳에서부터 계속 말썽 부립니다 ...
반면에 뽑기 잘한차량은 키로수 아무리 누적되도 이상업죠 ..
그냥 뽑기 실패 ..
덜덜하네요;;
화요일~목요일에 조립한 차는 완벽하고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조립한 차는 저런 일이 많다더군요. 특히 월요일에는 술이 덜 깬 상태로 조립한다고 ......
전 클리어층 도색 불량인데 늦게 알아서 그냥 탑니다..
사업소에서 도색한들 출고도색+클리어만큼 나올것 같지도 않아서요.
현기공장 거 마무리 좀 잘 합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