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싫다고 비난할순 없죠.
저도 현대가 싫습니다.
이유는 처음엔 서비스가 막무가내여서 였습니다.(액센트를 몰았었죠. 유리창이 빠져서 갔더니 근처 카센타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 정비소 출신이라나.. 그래도 그냥 고쳤는데 또 빠지고 또 고치고 또빠지고.. 그것도 다 유상으로.. 너무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안빠지는것을 타려면 소나타 타랍니다. 그게...2000년인가? 그다음부터 저는 현대는 절대 구매하지도 또 주변사람들도 못하게 합니다.)
다음은 판매하는 사람들의 오만입니다.
너아니여도 팔사람 많다.
네까지게 이거아니면 살만한게 있기나 하냐?
좋은말 할때 계약이나 해라.. 식의 영업방법
너무 기가막히고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또 한번 문의하면 무조건 처음 문의한사람에게 사야한다는것.
그게 영업과열을 막는 현대 제도라나..
그래도 그 영업사원이 싫으면 3개월인가 기다려야하고...
그러니 현대영업사원들 배짱으로 고객등록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번호 등록해서
다른 영업소에선 사지도 못하게 하죠.
물론 대우도 마찬가지지만.. 현대는 유독 더해서...
뭐 그런 이유 저런이유 등등으로
현대를 싫어할수도 있지
현대를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거다.
혹은
올바른 소비라고 착각하지마라
독립투사라도 되는줄 아냐
정의 수호단이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현대가 싫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기는 거죠.
그 지긋지긋한
현빠들
그들이 싫어서라도
현대는 싫습니다.
현대가 싫다고 비난할순 없죠.
저도 현대가 싫습니다.
이유는 처음엔 서비스가 막무가내여서 였습니다.(액센트를 몰았었죠. 유리창이 빠져서 갔더니 근처 카센타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 정비소 출신이라나.. 그래도 그냥 고쳤는데 또 빠지고 또 고치고 또빠지고.. 그것도 다 유상으로.. 너무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안빠지는것을 타려면 소나타 타랍니다. 그게...2000년인가? 그다음부터 저는 현대는 절대 구매하지도 또 주변사람들도 못하게 합니다.)
다음은 판매하는 사람들의 오만입니다.
너아니여도 팔사람 많다.
네까지게 이거아니면 살만한게 있기나 하냐?
좋은말 할때 계약이나 해라.. 식의 영업방법
너무 기가막히고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또 한번 문의하면 무조건 처음 문의한사람에게 사야한다는것.
그게 영업과열을 막는 현대 제도라나..
그래도 그 영업사원이 싫으면 3개월인가 기다려야하고...
그러니 현대영업사원들 배짱으로 고객등록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번호 등록해서
다른 영업소에선 사지도 못하게 하죠.
물론 대우도 마찬가지지만.. 현대는 유독 더해서...
뭐 그런 이유 저런이유 등등으로
현대를 싫어할수도 있지
현대를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거다.
혹은
올바른 소비라고 착각하지마라
독립투사라도 되는줄 아냐
정의 수호단이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현대가 싫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기는 거죠.
그 지긋지긋한
현빠들
그들이 싫어서라도
현대는 싫습니다.
2번 동감
3번 동감
4번 동감
5번 동감
막말로 자국민은 봉이다 이게 제일 중요한건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오만데 때만데 원가절망, as 개판.가격 쪼대로.
저도 현대가 싫습니다.
이유는 처음엔 서비스가 막무가내여서 였습니다.(액센트를 몰았었죠. 유리창이 빠져서 갔더니 근처 카센타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 정비소 출신이라나.. 그래도 그냥 고쳤는데 또 빠지고 또 고치고 또빠지고.. 그것도 다 유상으로.. 너무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안빠지는것을 타려면 소나타 타랍니다. 그게...2000년인가? 그다음부터 저는 현대는 절대 구매하지도 또 주변사람들도 못하게 합니다.)
다음은 판매하는 사람들의 오만입니다.
너아니여도 팔사람 많다.
네까지게 이거아니면 살만한게 있기나 하냐?
좋은말 할때 계약이나 해라.. 식의 영업방법
너무 기가막히고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또 한번 문의하면 무조건 처음 문의한사람에게 사야한다는것.
그게 영업과열을 막는 현대 제도라나..
그래도 그 영업사원이 싫으면 3개월인가 기다려야하고...
그러니 현대영업사원들 배짱으로 고객등록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번호 등록해서
다른 영업소에선 사지도 못하게 하죠.
물론 대우도 마찬가지지만.. 현대는 유독 더해서...
뭐 그런 이유 저런이유 등등으로
현대를 싫어할수도 있지
현대를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거다.
혹은
올바른 소비라고 착각하지마라
독립투사라도 되는줄 아냐
정의 수호단이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현대가 싫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기는 거죠.
그 지긋지긋한
현빠들
그들이 싫어서라도
현대는 싫습니다.
2번 동감
3번 동감
4번 동감
5번 동감
전 그래서 현대가 싫어요..
6. 의도하지 않은 신호등, 주차장 떼빙... 차주는 명품 현대라고 하는데 온 도로에 깔렸슴.
현대가 아니면 대한민국은 없다는 식의 논리 ㅡㅡ; 뮝미~?
막말로 자국민은 봉이다 이게 제일 중요한건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오만데 때만데 원가절망, as 개판.가격 쪼대로.
(영어고 뭐고 애들 국어교육부터 시켜라 ㅎ)
당연히 낮죠 소비자 수준을 너무 낮게보고 있죠
2. 저급부품이 생각외로 많다.
3. 잔고장이 잘난다.
4. 내차가 대충 몇년식인지 안다. (잦은모델변경)
5. 묵직한 맛이 들하다.
2차 생산업체 직원한테 들은 이야기.
좋은 품질 나오면 겁나게 지랄 한다고 합니다.
가격대비 적정 수준에서 억셉트하는거죠.
게다가 이제는 모비스가 현대차 최대주주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그들ㅋ
자신이 정의 수호단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그들ㅋ
그들이 몰려온다~
현대알바생ㅋㅋㅋ
현대는 땟놈들같아서 무조건 사람풀어 한사람 다굴이 ㅋㅋㅋ
근거, 논리 없이 비방일색ㅋ
출근하셨네요. 요즘 대놓고 판을 치죠 지엠대우 대응팀/홍보팀.
마크리 야후 광고판 바뀌는 재빠른 대응보며 웃음만ㅋㅋㅋ
저도 현대가 싫습니다.
이유는 처음엔 서비스가 막무가내여서 였습니다.(액센트를 몰았었죠. 유리창이 빠져서 갔더니 근처 카센타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 정비소 출신이라나.. 그래도 그냥 고쳤는데 또 빠지고 또 고치고 또빠지고.. 그것도 다 유상으로.. 너무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안빠지는것을 타려면 소나타 타랍니다. 그게...2000년인가? 그다음부터 저는 현대는 절대 구매하지도 또 주변사람들도 못하게 합니다.)
다음은 판매하는 사람들의 오만입니다.
너아니여도 팔사람 많다.
네까지게 이거아니면 살만한게 있기나 하냐?
좋은말 할때 계약이나 해라.. 식의 영업방법
너무 기가막히고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또 한번 문의하면 무조건 처음 문의한사람에게 사야한다는것.
그게 영업과열을 막는 현대 제도라나..
그래도 그 영업사원이 싫으면 3개월인가 기다려야하고...
그러니 현대영업사원들 배짱으로 고객등록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번호 등록해서
다른 영업소에선 사지도 못하게 하죠.
물론 대우도 마찬가지지만.. 현대는 유독 더해서...
뭐 그런 이유 저런이유 등등으로
현대를 싫어할수도 있지
현대를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거다.
혹은
올바른 소비라고 착각하지마라
독립투사라도 되는줄 아냐
정의 수호단이냐?
라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현대가 싫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기는 거죠.
그 지긋지긋한
현빠들
그들이 싫어서라도
현대는 싫습니다.
현대영업사원들이 시러요
밑에 글이랑 정반대의 내용 ㅋㅋㅋ
같은 차라서 안 몬다는 것은 절대로 차 고를 때 중요한 점이 못됩니다 ㅋㅋ
막상 사 보세요 색깔도 가장 빨리 출고된다는 검은흰 셋 중에 하나가 될 가능성 농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