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껴지는거는
일단 짱용 렉스턴w...
일단 차가 크니 듬직하고 차가 묵직허니 좋습니다. 허나 그 덩치 그 무게에 2.0 이어서 그런지 답답할때가 좀 많긴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승차감이야 프래임바디이고 5링크라 크게 좋진 않지만 내장재 잡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짱용 대장이라는 놈이 마감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내부 디자인이야 렉스턴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하지만 외관은 럭셔리하고 잘 빠졌습니다. 남자답고 멋지죠. 오프튠 좀만 하면 진짜 멋지죠. 솔직히 그모습에 그런 튜닝을 할려고 산목적도 있고요. 다용도의 목적이 가장 컷습니다.
이제 한 3만6천 정도 탄거 같습니다 2년 동안.
잔고장?은 없었고요. 그냥 소모품 갈고. 이런것들??
확실히 차가 크니 안락한 것도 있고요. 어떤 길이든 잘 간다라는 믿음이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 자체에 대한 품질은 엔진과 밋션 빼면 글쌔올씨다 입니다.
특히 브레이크는 아예 듣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마터면 차 두대를 밀어버릴뻔 한적이 있었죠...브레이크가 너무 밀려서 ㅠㅠ
확실히 브레이크는 보강이 필요합니다.
쌍차 다음으로는 i30 과 출퇴근용 모닝이 있는데 i30은 정차시 자체가 간헐적으로 부르르 떠는 바람에 심각한 결함임을 예지하고 빨리 넘겨버렸고요..(친척에게 빨리 넘김 ㅋㅋ)
지금은 모닝으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모닝이 최곱니다. 승차감도 좋구요. 수동에다가 잘나가고. 연비좋구요.
모닝이라 무시? 하는 것도 요세는 많이 안느껴지고요. 이제는 렉스턴은 짐차로 전락해버렸지만. 가끔 놀러갈때나 혼자서 유유자적 떠나고 싶을때는 렉스턴 이용합니다.
렉스턴 차 좋습니다.
하지만 현기는 좀 뭐랄까..i30 출고받은 당일날에 핸들 영점이 틀어져 있었꼬 12000 탔는데 d에 놓고 정차시에 부르르 떨고..15년 2.0 가솔린 이였거든요....솔직히 지금 모닝도 핸들 돌릴때 간헐적으로 하부에서 뚝! 뚝! 소리가 나는데...센터두곳이나 가봤지만 못잡고 사업소로 가야한다라는 말밖에는 못하더라구요.
그런거보고 명불허전 이구나..했었죠..
근데 비슷한건 쌍용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머 원래 이렇다..고만 하니..ㅋㅋ
그냥 만족하면서 타야할듯 하네요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으니까용 ㅎㅎ
각 회사의 장단이 있는만큼 알고 타는게 속편할듯 합니다. 원래 그렇게 타는것 보다는요 ㅋ
추천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