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지인이 대부업체에 보증인세우고 대출받음
2. 그걸 지우려 따른대출을 알아봄
3. 직장이 안정적이고 월수입이 되기때문 대출은 가능
4. 단 본인명의 계좌로는 송금이 불가
5. 가능하다는 조건이 대출금을 제 계좌로 송금하는것
6. 신분증요구 이외 은행에선 채권의무 없으며 단순 송금에 송금을 거듭하는거라 이야기함
7. 제가 다시 지인계좌로 대출금 넣어주면 끝
여기서 의문인게 차후에 체납이나 채권의무로 저한테
연락오거나 채무가 넘어오지 않을까요?
정말 친한 지인이지만 큰돈걸린 문제라 여쭤봅니다...
왜 당신네는 대출자에게 돈을 안보내고 3자에게 송금하겠다는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지만 말도안되는 소리 아닙니꽈?
저에겐 아무타격이 없다고만 하눈데
은행이 이렇게 신뢰가 없었던적은 처음입니다
일단 님은 대출회사에서 거액의 돈을 받은 당사자가 됩니다.
친한사람 맞나요....?
대출을 3자에게 왜보내는...+_+..
당신 앞으로 대출받는거야~~
이러니 아직도 보이스피싱이 끊이질 않지
도대체 이런걸 당하는 사람들 아이큐가 얼마일까
본인 아이큐는 그래 높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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