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알바하고있는데
껌파는 할머니가 오셔서
껌을 사달라고 하시는겁니다....
청각장애인]%}*#*[% 써져있으면서
계속 판넬 가리키시면서 하나 사달라고 사달라고
가리키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객 꾸벅하고 있는데
껌 내려놓으시면서 계속 떼쓰시는겁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니까
계속 껌 내려놓으시면서... 음음!!!
판넬 계속 보여주시면서
..... 죄송합니다 하니까
표정 싹 변하시면서 화 뒤질라게 내시면서
가시네요......
제가 미안할짓도 한것도 아니고
고개도 세번넘게 숙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네요ㅋㅋㅋㅋㅋ
나이드신분들 중에 때쓰시는 분들
있어여 다 그런건 아닙니다.
크런키 초콜렛 500원짜리
두개에 만원에 삿엇음..
만원짜리주니까 하나들고있다가 하나 더 주더니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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