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불출주야 수명 단축 시켜 가면서 돈버신다고 참 고생 하십니다
저 또한 이번 주 야간 당직이네요.
현제 매우 잠이 오는 상태 인데요
눈이 건조하고 몸이 나른 하니 편안한 곳에 눕고 싶네요.
아 아 아 아
월급은 들어오면 잠시 통장에 눈 도장만 찍고 갈기 갈기 찢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ㅠㅠ
돈 들어갈곳은 많고 조금있으면 또 휴가고
그 놈에 돈 돈 돈 역시 월급쟁이는 그냥 밥만 먹고 사는것 같은 현실
사업을 하고싶은데 창업할 돈이 ...
대출 내어서 할려니 망하면 한강 다리 직행이고
그냥 평범하게 가족이랑 알콩달콩 현실에 만족하며 밝게 건강하게
살아야 겠죠.
모들들 무리해서 살지 마세요.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그렇다고 야망은 버리지 마시고 꿈은 꾸면서 사세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로또 아니 겠습니까!
이제 내가 될 차래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제길 .
이제 그냥 그렇네요.
다그렇죠머 야근일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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