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인데. 낮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가끔 가장도로에 차세우고 서있던데 뭐하는지. 과속은 카메라가 다잡고.
밤되니까 음주단속하고. 112에 콜하지않는 이상 절대올일없고.
세금뜯는 일만 하는거 같던데. 설마 출동 없으면 사무직만?
도로순찰도 좀 돌고. 깜박이 미점등. 덤프과속. 야간에 상향등. 안전거리 미확보. 등등도 좀 하지. 도로나가면 무법천지 공화국. 오늘도 규정속도로가는데 뒤에서 웬 덤프가 미친듯이 클락션 울리고 위협하면서요리조리가던데 화나서 글 써봤습니다.
또1차선 타령은 하지 마시길. 시내길이었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일반범죄 예방과 해결이라는게 있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