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차 렌트 모닝입니다.
신호대기하고있다가 신호바뀐걸 모르는 세탁소 레이 차량한테 아주 살짝 퐁. 그 있죠 주먹 밑으루 툭 치면 퐁.
브레이크 살짝 띠더니 슬금슬금 출발.. 저는 우회전 해야 해서 우회전하려고 꺾었는데 왼쪽 쳐다보니 아주 눈에서 파이어가 나오면서 입에서 뭐라고 솰라솰라 하더라구요
창문내리고 왜 그러느냐 니가 신호못본걸 내가 크락션으로 살짝 알려준게 무엇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느냐
그랬더니 창문도 내리지않고 입으로 솰라솰라 ㅡㅡ;;;;
아니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일단 경차가 뒤에서 퐁하면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여 ㅡ.ㅡ;;
그냥 자차 끌고 일하고 싶네요
나중에 그 레이 크게 당할듯욘
레이는...경차입니다.....
찾아가는 서비스 XX세탁 크리닝
010-XXXX-XXXX
개웃긴 레이였어요 ㅡ.ㅡ
아니 왜 화를내는건지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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