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Km 넘어서
카센터에가서 브레이크 액 교체해주세요.
하니까 그냥 타라네요.
수분 3%때 교체 권장, 5% 필수 교체 인데
수분 함량 거의 없고,
색깔도 괜찮다고 그냥 타라네요.
차 구입시 나눠준 메뉴얼에는 4만Km에 교체 하라는데
7만 넘어서 갈고 싶은데..
지난번 엔진오일 갈 때도 다른 정비소 갔었는데
거기서도 그냥 타라고 했네요.
혹시 브레이크 액 교환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여서 인가요
7만Km 넘어서
카센터에가서 브레이크 액 교체해주세요.
하니까 그냥 타라네요.
수분 3%때 교체 권장, 5% 필수 교체 인데
수분 함량 거의 없고,
색깔도 괜찮다고 그냥 타라네요.
차 구입시 나눠준 메뉴얼에는 4만Km에 교체 하라는데
7만 넘어서 갈고 싶은데..
지난번 엔진오일 갈 때도 다른 정비소 갔었는데
거기서도 그냥 타라고 했네요.
혹시 브레이크 액 교환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여서 인가요
혹여나 싶어 교체하고 싶은데
정비소에서 두번이나 안해주네요.
화물차가 문제죠
브레이크라인의 특성상 수분의 대부분은 바퀴쪽의 실린더를 통해서 침투하는데 라인이 순환되는게 아니라 리저버탱크에는 수분함유량이 거의 없어도 실린더에는 수분이 매우 많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 비오는날 전혀 운행을 안한다거나 주행중 브레이크의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실린더의 수분침투량이 매우 적기에 교체주기보다 훨씬 오래 가기도 하지만..
참고적으로 리저버탱크에서는 2%가 되지 않았는데 실린더 옆의 배출구에서 측정한건 10%나 되는것도 본적 있네요.
왠지 호구된 기분이네요.
장마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브레이크액 5만이상 안갈고 타는게 이상한것
가만히 있어도 자연적으로 수분침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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