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디라고 떠도는 사진이 잇어서 봣는데, 쌍용에선 g4롱바디 계획은 없다하는데 사진을보고 유추해보자면..코란도 투리스모 후속차가 될지도 모르겟단 생각이 듭니다.
g4한개로 여러 파생모델을 염두하고잇다는 쌍용의 입장이 사실인가 봅니다. 렉스턴 롱바디라는 내임은 뻔할뻔한 이름처럼 식상하니 그리하여g4렉스턴 투리스모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의 코란도 투리스모 디자인을보면 풀모델 체인지 시기도 도래햇을 뿐더러 외형마져 suv와 흡사해 g4바디를 그대로 갖다써도 별 이질감이 없을거 같긴하네요. 어쩌면 현행g4보다 더 고급suv를 표방하고 나올지도 모르죠.
현행 투리스모가 저 뮬바디보다 대충 봐도 더 깁니다. 캐빈도, 휠베이스도.
그리고 얘네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건 코C나 G4렉, 스포츠 후속이지 투리스모가 아니에요.
애초에 투리스모가 풀체하려면 기본적으로 투리스모의 하체를 상당수 구성하는 체어맨W부터 손봐야됩니다.
로디우스부터 투리스모까지 체어맨 하체를 가져다 만든 차니까요.
적어도 2020년까진 투리스모에 대해선 부분변경 제외하곤 풀체계획은 없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구라던 아니던.
이전에만 해도 티볼리 가솔린 처음 나왔을때도, 4륜은 계획이 전혀 없다, 디젤은 한참 나중일거다
카더라 엄청나게 돌았지만 결국 반년도 안되서 디젤도 나왔고 안나온다던 4륜도 나왔었어요.
투리스모는 모노코크 바디인데..
그리고 투리스모 프레임으로 되면
차고가 높아져서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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