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스토닉 월판매량 4000~5000대 예상해봅니다.
현기의 중소형 세단및 suv에서 약 2천대가량 뺏어올거고, 티볼리는 반토막 나겟죠.
티볼리 반토막에 반토막 나는건 시간 문제라고봄.
역시 티볼리의 파워트레인이 허약한 결과물이 이제 나오는군요.
따지고보면 짱용차들이 절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은차가 아니거든요.
그만큼 짱용차들이 알고보면 값어치를 못하는거죠.
가성비의 갑인 현기를 넘어설수 없다고봄.
G4 코란도 티볼리...요목조목 따지고보면 첨단기술 성능 가격 뭐든지 떨어지는게 짱용차들이거든요.
결국 짱용이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암튼 짱깨 카레들이 말뿐이 아닌 실질적으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줘야할거 같읍니다.
이번g4를 보면서 느낀건... 짱용은 정말 가성비 최악이엇다는것.
쏘렌토급이라고 해도 거부할 사람들 거의 없다고봅니다.
반면에 모하비급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곧 바로 지탄의 대상이됩니다.
그만큼 허우대 하나로 대형 모하비급 이라고 우기기에는 파워트레인이 쏘렌토보다 더 떨어집니다.
쏘렌토보다 못하는 기술력과 성능으로 짱용내부에서는 g4는 경쟁상대로 모하비를 지목햇지만,
정작 기아 내부에서도 모하비는 g4를 경쟁상대라 수긍하는듯 하엿지만, 현실의 실구매자층들에겐 인정받지를 못하게되엇죠.
오히려, 한급 아래라고하는 쏘렌토급이라 낙인이 찍혓지만, 그마저도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리는 상황이 아닌가 봅니다.
짱용에서는 두마리 토끼를 ( 모하비, 쏘렌토 )잡자는 정책을 썻지만, 가격에 못미치는 성능과 기술력으로 결과적으론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친격이 되지않앗나 싶읍니다.
G4는 모하비를 잡기위해서는 먼저 가격이나 성능에서 쏘렌토, 싼타페를 넘어서고 그다음
모하비를 운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쏘렌토보다 못한 동떨어진 성능으로 덩치가 조금더 크다는 이유 하나로 기아의 모함인 모하비를 운운한다는것
자체가 현실에서 구박 타박 받는게 지당하다고 봅니다.
제가 운영자라면...
별 달아드리구 싶습니닷!~~ㅋㅋ
계약이 만대가들어와도 판매량은1500대수준임
90%유럽수출물량대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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