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쯤에 휴가를 갈려고 하는데
주행하다가 피곤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좀 붙히고 갈려고 합니다.
근데 아시다 싶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그늘이 없어서 에어컨을 틀고 자야 되는데..
틀고 자기에는 목숨 잃을까봐 또 함부로 틀고 못잘꺼 같은데..
그렇다고 수면실이 있는 휴게소도 많이 없고....
혹시 자보신 분들은 어떻게 주무셨나요?
8월 말쯤에 휴가를 갈려고 하는데
주행하다가 피곤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좀 붙히고 갈려고 합니다.
근데 아시다 싶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그늘이 없어서 에어컨을 틀고 자야 되는데..
틀고 자기에는 목숨 잃을까봐 또 함부로 틀고 못잘꺼 같은데..
그렇다고 수면실이 있는 휴게소도 많이 없고....
혹시 자보신 분들은 어떻게 주무셨나요?
근데 저는 더워서 못 자는것도 있는데 시끄러워서 못 자겠더라구요
어차피 휴게소에서 눈 붙여봐야 30분에서 길어봐야 2시간이니.
다만 디젤차다보니 약간 진동이 있는건 감수해야죠.
대신 그거만 눈 붙여도 확실히 졸음운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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