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하면
노동가 소리가 집앞공원까지 들리는데요.
국게아재가 생각하는 불량파업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맞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뤄볼때 현대차가
울산 산업단지 기타 노조들이나 근로자들에게
많은 이득을 준것 또한 사실이죠.
그리고 한가지 팩트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파업한다고 차값이 오르는게 아닙니다.
신차는 파업을 유무하고 오르는거구요.
(명분이야 기술개발 투자개발 등등)
타 외국 브랜드도 파업없이 차값오르는데가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국내에 쉐**는 사골차량을 큰 개선없이 장기간 동안
차값을 올려 내다 팔았습니다.
차값이 파업에 일정부분 포함되었다고 하면 저로선 드릴말씀은
없으나 ..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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