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형 SM7는 뉴SM3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울트라 실버와 미드나이트 블루 외장 컬러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패턴의 천공 가죽시트와 전 트림에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을 추가한 것도 눈에 띈다.
가격은 2750만~3730만원.
2010년형 SM5 가솔린 모델은 기존 8개 트림을 5개로 재정비하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가장 낮은 PE트림에도 후방 경보장치와 16인치 알루미늄휠, 스테인리스 키킹 플레이트 등이 추가됐다.
↑ 2010년형 SM5
↑ 2010년형 SM7
가격은 2050만~2460만원이다.SM5 택시 버전과 SM5 LPLi 장애우 차종도 2010년형으로 새롭게 나왔다. 특히 택시 최고급형은 여러가지 편의사양을 추가했지만 가격을 기존보다 100만원 인하한 1760만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못 바꾸게 할 테지......에휴..... 바꾸고 싶은데ㅠ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차 좀
타보자
일반 가솔린에비해 실내에 빠진게 너무 많더군요..;;;
가스차중에 성능 디자인 제외하고 실내옵션 잘빼준건 토스카가 좋더군요..
하지만 ....국내에서 8~90%가 장애우용이 아닌 렌트카용으로 많이 들 뽑습니다.
어떤 분들은 택시모범형으로 많이 들 뽑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가스 차량들이 옵션들이 후 달립니다.
하지만 장애우용 전용으로 뽑게되면 말이 좀 달라 집니다.
가솔린차량 최고급형과 옵션차이가 단지 몇 개차일뿐입니다.
하지만......토스카는 정말 인정합니다!!!
대우자동차는 매그너스때부터 자애우용과 가솔린과 차이가 안 뒀습니다.
하지만 렌트카용은 말이 달라 집니다.
택시가격 인하가 솔깃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