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4wd
■정숙성■
9만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조용하다 (4륜디젤대비)
■가속성■
초반부터 120까지는 쭈~~욱 밀어준다
120~140약간 더딘후
그후 180~ 리밋까지는
가뿐하게 넘어간다
■등판력■
언덕진곳에서
밟아보면
앞차가 미친척하고 안끼워줄려고
하지 않는이상
토크+4륜조합으로
미친 멧되지마냥
가뿐히 추월가능
폴딩트레일러(트렁크&트레일러 내부짐 가득)
견인시
에어컨 틀고도
언덕주행시
부하감이 살짝있으나
그러나...
추월가능.
■주행감■
방지턱 넘을때
텅텅 이런거 없이
허들선수마냥잘넘어다님
코너링에서는
160. 완만한 커브
큰거부감 없이 가능(온로드형4륜덕이큰듯)
일상주행시에도
준중형급승용들보단 편하거나 비슷하고
그이상의 안락과 편안함은
SUV들끼리 비교시
워낙 오래된 단종차라
조금 아쉽다
■편의사양■
사이드스텝
문콕방지용으로 아주좋다
승용은 기본이고
요즘 SUV는 차고가 낮은데다
문짝도 아래로 길어서
사이드스텝에 다 걸려서
아직 문콕 하나 없음
(트럭옆은 주의요망)
테일게이트
트렁크열다
손가락 더러워질 일 없음
나머지 편의사양
없음
좃망.
■디자인■
전면
니로 대자!
후면led테일램프는 신의한수
■총평■
아침마다
차를볼때마다
바꾸고 싶은 충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지만
짐싣거나
캠핑다닐때는
요만한거 없다하며
자위중
개인적으로
그랜저하이브리드 감성 느끼고 싶네요.
@토크&4륜 은
마약과도 같음
끝!
(178cm 76kg)
편안하게. 주차가능합니다.
가끔 손가락 두개로 휙휙 !
전 그것보다 2열 리클라이닝 각도가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문짝이 두꺼워서 주차칸이 좁으면 못 내린다는 정도?
고장도 안나고 차체 부식도 안 생겨서, 강제로 몇년 더 타게 될듯요.
접어들어
소장할렵니다.
워낙 크게
커버하고 있어
대체할만한 기종찾기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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