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망포동 사는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근방은 시내버스 광역버스 회사통근버스가
많아요 근데 버스가 특이사항도 없는데 비상깜빡이를 틀고 다니는 경우도 많고 회사 통근버스에 경우 버스정류장이 아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곳에 승하차를 합니다.
버스를 먼발치에서 보면 비상깜빡이인지 방향지시등인지 알지만 서로 가까이 있는경우 알기가 쉽지 않더군요..
처가댁이 서울이라 경부고속도로를 자주타는데요.
같은요지로 더더더 방어운전을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버스나 대형차량은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으면 좋겠어요
제차 하부 사진이에요 깨끗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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