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도요타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응해 '상품성과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요타의 대표차종인 캠리와 비교해 쏘나타의 상품성이 뒤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박동욱 현대차 상무는 22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신형 쏘나타가 상품성 면에서 캠리와 비교해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서비스의 신속성 역시 단연 현대차가 앞서는데다
내년에 출시될 쏘나타 2.4의 가격도 캠리보다 2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잘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가 도요타의 진출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뒤지지 않는 상품성에 서비스망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현대차는 환율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태환 부사장(재경본부장)은 "환율변동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계별 수익성 확보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현대차는 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져도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내부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 은박지 ?
그냥 짐싸고 미국가라~ㅡㅡ
이게 웃음의 포인트인가요??
ㅋ
--> 환율과 관계없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덤태기, 바가지 씌워 안정적 수익 올릴 수 있다
는 고백이군요..헐
미국에서는 퍼주기~~~
뭐 환율이 뭔상관ㅎ
캠리가 3490만원이니 쏘나타 2.4가격은 2792만원?
그럼 3000만원에 2.0뽑은 사람은 바보되는겨??
조금있으면 불량 쏟아지고 초기 불량이라 어쩌고 저쩌고 유야무야...
판매량 뚝 떨어지고 세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질땐 100만원 할인 어쩌고 저쩌고 재고차 할인등 들어가고 끝물에가서 또 새차니 뭐니로 사람들 홀리것지 뭐..
안사 다시는 현다이차 타다 다이할일 있남? 차를 잘만들어서 팔 생각은 죽어도 안하고 어떻게하면 소비자 현혹시키는가만 연구하는 회사...것도 외국에선 잘 안먹히니 국내에서 선량한 국민들 애국심 어쩌고 저쩌고... 에라이 망할것들...
(캠리는 2.5 자체가 단일모델 풀옵션이니... )
기존 NF2.4의 경우는 2.0만큼 옵션이 엄청 많지 않았지만.. 이번기회에 옵션 엄청 늘릴수도 있을듯... 캠리 2.5 풀옵 대비 YF2.4 풀옵 의 가격이 20% 싸다면.. 현대를 칭찬해 주마..
사진갖고 머라머라 하지말구요
따져보면 중꿔차가 안정성ㄹ 최강이지
개다이가 서비스를 운운하다니 ... 드디어 미쳤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