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잠김 그 이후~ 쌩까는 현대
안녕하세요~ 지난주 잠시 이슈가 되었던 운전대 잠김 아방이 차주입니다.
여전히 현대측은 아무말도 없네요. 말을 하는 사람은
제가 몰카 촬영해서 내보낸 그 영업사원.
우리 이모님께 전화해서 갖은언행을 해가며 뒤를 캐니 뭐니 자기는 뉴스 나간이후에
매장이 되서 활동을 못하니 마니. (자기가 봉사도 하고 양심있는 사람이면 결함있는 차를 왜 팔라고 했는지 참. )
또 제가 불쌍해서 차를 팔아주려고 했답니다. 무슨 제가 제 권리 찾으러 갔지 차 바꿔달라고 구걸한적 있는지.
저한테도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치고 기자님한테도 그러더니 어제는 이모님께 전화해서는
앞뒤도 안맞는 말들을 했다는데.
왜 고소는 안하고 여자들이라고 협박만 하는지.
다 녹취해 놓긴 했는데.
현대측은 운전대 잠김으로 말한마디 없이
제가 소비자원에 진정서 넣었더니 수리만 하라 그러고 1년에 4번이니깐 수리하고 지켜보자하더군요.
그놈의 소비자 법이 뭔지 소비자는 개고생 시키고 현대애들은 이런 사건이 있어도 의기양양 하는지 모르겠어요.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바른길인지....
주변에서는 자꾸 수리해서 팔아버리고 털어버리라 하네요. 휴
이건 도저히 양심이 허락하질 않고.
보배드림 회원님들께서 의견을좀 주세요. 제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현명한 판단인지.
벌써 6개월째네요.
독한 현대놈들 저보고도 독하다 하겠죠.
(도로교통안전공단서 조사중인거 는 맞다고 하네요. 지금 국감중이라 이번주엔 제네시스보고 담주엔 포르테랑 아반이 본다고 오늘 시간내서 찾아온다는데요. 근데 이건 공식적인 업무이고. 현대에서는 사과조차도 안하면서 고소한다 뭐한다 전화나 뻔질나게 하지
도통 반성의 기미나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는 행동은 없는것이 분명하잖아요. 그쵸~ 정말 휸다이 이해 안갑니다.)
그렇게 안봤는데 . 이건 아니잖아요...자기차가 이상이 있으면 1시간도 답답한데
참지못하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라니.......
어제 기사에도 국내외 가격차이 공정위에서조사하라니까 지금 3년간 깜깜무소식이라는데
답답안하시겠습니까???
인증한다니까 아무말 없으시던 분도 생각나네요 누군지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당신같으면 당신 가족이 사고나서 그냥 넋 놓고 조사할때 까지 기다리라면
예~~ 그렇겠습니다 하고 넘어감??? 정말 어이없네...
국가기관에서 조사하라고 했지 언제까지 결과를 내라고 한게 아니라서 답답한거지
정말 이건 ...
당하고 피해본 사람보고 조루라고 비아냥 거리고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소주원액처럼 소비자에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하고
소비자를 왕처럼 받들지 못하고
소비자를 호구로 여기는 듯한 말투에서 비롯되는거요
그것만 고쳐도 현대는 욕 먹는거 40% 이상 줄어들거요
휸다이밥 먹고 살림살이 나아졌냐 ?
너같은 놈한테 속은거 생각하면 ... 그동안 대우 해준 내가 병신이지....
핸들이 잠기고 그리고 그 중고차를 그냥 팔아라는 현대 욕 못할망정
피해 차주 보고 조루라고 그냥 처 기다리라고???? 애라 양심에 털난놈아 ..결국 할말이없으니
나보고 영맨이라고 ..에라 그러고도 잘살것 같냐???너같은 넘들때문에 내가 한번식
쌍욕을 할려고 한다
저런애들인 싸질러 놓은 댓글 다들 볼수있게
정말 썩어빠진놈
무슨 할말이 있냐??? 나 같으면 남자 답고 실언했다하고 잘못을 인정해야지
너같은애랑 현대랑 뭐가 다르냐???? 잘못을 했으면 차를 고쳐주던지 인정을 하던지
문제있는차 그냥 중고시장에 팔아라 이런 마인드나 니가 왜 징징거리냐 고장나도
그냥 기다려라 조루 같이 하는것 참 인생이 불쌍타..
니가 이렇게 댓글 단거 지가 ㅄ 인거 보배에 완전 인증한거랑 마찬가지라는것도 모르는게
한심할따름이다
이 조두순 같은. 나같으면 신고한다 진짜로.
걍 아가리 닥치고 그냥 핸들이 비틀어지던 시동이 꺼지던 현대가 조사할
그래놓고 이제와서 단어하나가지고 꼬투리잡는다구??
에라이 ~~이제 치졸하기 까지하는군
그러고도 쌍판 들고 거리 다니냐?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못다니겠다
할말이있고 안할말이 있지,, 이번엔 정도가 심했음
저 같으면 죽였을지도...
현실은 더 하지ㅋㅋ
돈은 벌었을지언정 마인드는 노숙자만도 못한 개거지씨바조같네.
현대차는 그냥 망해버리라는 소릴하지..
도무지 국산 브랜드가 자국민에게 무슨 혜택을 준다고 애국심 운운하며 자기 차사라고
하는지...참..
이건 엄연히 현대차의 상품성과 영업방식의 문제인데..
소비자들이 그냥 참고 기다렸으면 과연 국토부 조사라도 받았을까..
이런거 더 난리쳐도 무방..
소주원액한테 한달만 빌려주세요
가족들하고 열심히 몰고 다니라고
한심한놈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느니 협박전화 일삼는 그 영업사원이 조루인거 같네요
조루가 심해서 변태가 되었나봐요
그러니 협박전화를 일삼지
저런애들도 소비자를 조루 환자로 생각하면 현대본사에서는 완전 미친놈 취급하겠지...
제발좀 찌그러져 있어라
자꾸 뚱딴지 같은소리만하고있어 ㅋㅋㅋㅋㅋ
차를 사주는 사람이 더 많으므로 꿈쩍도 안 하는거죠......
이거 뭐 별로 대안도 없고.... 수입차나 싸고 좋게 풀렸으면 좋겠단.....
대충하실거면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덜 해로울거 같네용... 하여튼 현대 요즘 왜그래정말...
참나 ㅋㅋㅋ 남의 일이라고 말은 쉽게쉽게 하시네요. 본인 일이라도 그렇게 느긋해질지 참 궁금합니다 그려.
자연스레 싸움이 날것이야
망설이지말고 롸잇나우
차량 도난 조심 하세요!!!
이넘 그 대리점의 양아치 떵덩어리 같은데?
기댈곳 없어 힘들어하는 피해 소비자에게 조루냐고?
이런놈들을 위해서라도 사형은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제도다.
그냥 죽어라 산소 아깝다.
"저희 차를 사시면 핸들이 잠길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결론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시고 차는 책임 못집니다. 아니면 다 조루입니다." 라구요 -_-^
소주원액님 께서 사신차가 핸들이 잠기고 서비스에가서도 원래그래요 한다면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그런마음으로 느긋하게 기다릴수있으신지요?
격어보시게 되면 압니다
다같이 저 아반테타고 여행좀 다녀~ ㅋ
잠반떼 몰고 현대 본사로 돌진하시고~
핸들이 잠겨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보시오~
아무데서나 성격급한사람 보이면 아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조루아냐" 하실분이죠 저분
대단 하셔요 ^^ 바로 바로 댓글다는 소주원액님도 ** 끼가 좀 보이는데 검사좀 ㅎㅎㅎ
하긴 똥개가 그걸 알면 사람이지 똥개겠냐 마는....
글을 보면 그 사람 인격이 보이는 법이죠..
하나씩 있어요 ! 그런놈들 언젠간 감당못할일 한번은 겪을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2.0수동 아주 심각한 결함은없지만 은근 짜증나게 하는몇가지가 있네요 -_-
차엔진에서 귀뚜라미 소리나고, 데쉬보드 잡소리에, 클러치 떨림..
정말 아직 1년도 안된차인데 -_-;;
그래서 1~2년타다가 친척준다고 약속했네요
뭐 모든차가 뽑기운이 따르는건 사실이지만
사업소 가도 정상이라는 말뿐 쩝.. 당신네 차들이
이런증상있음 탈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