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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삼계날다람쥐 11/10 07:31 답글 신고
    저희집 아이도 5살3살 인데 도 한시도 눈을 못때요 눈깜짝할 사이 사고를 치거든요 윗글들 말씀처럼 남자가 밖에서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집안일까지 같이 해야되나 집에서라도 쉬고싶은데 그게 그래 큰부탁이냐 는 말씀 이해는 합니다 밖에서 찬바람 맞아가면 가족들 안굶기게 할려고 하루하루 피곤한 몸일으켜 일가는거 압니다 그래서 저는 8년동안 안빠지고
    신랑 아침밥은 무조건챙겨 줍니다 그거라도 해줘야 신랑한테 덜미안할꺼같아서요 근데 여자들도 집에와서 큰일 도와달라는거 아니예요 저녁 밥 차릴때 잠깐 아이를 봐달라는거지 집안일을 다해달라는게 아니니 퇴근하고오시면 밥먹고나서 그릇이라도 설거지 통에 넣어주시면 와이프들은 기분이 좋아져요^^
    요런글 썼다고 욕먹지는 않겠죠ㅎ
    답글 23
  • 레벨 상사 1 여일우 11/09 23:37 답글 신고
    미혼이라 헤아릴순없지만 추천합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3 물고기옵하 11/10 07:12 답글 신고
    맞벌이 아니고 외벌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댓글들이 가슴 아프네요.. 외벌이라도 남편은 퇴근이라도 하지만 아내는 그럼 퇴근도 없이 무한근무 하라는 말인가요..
    육아휴직중인 남편인데 우리 아내는 퇴근후에 집에 와서 많이 도와줍니다. 자기가 해봤으니 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니깐 퇴근하고 자기도 많이 피곤할텐데 그 몸으로 집안일이나 애들이랑 놀아주는 것을 도와주죠. 정말 고맙고 나도 복직해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고마운 여자입니다.
    제가 해보니 육아는 정말 미친듯이 힘듭니다.
    집에와서 우리집은 나혼자 버니깐 내가 번 돈으로 우리집이 먹고 산다 집안일은 당연히 집에서 노는 여자가 하는거다 바깥 일이 얼마나 힘든데 집에와서 또 일을 하라는 말이냐 하시는 분들은.. 일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큰 일 하나를 완전 덮어두고 하기 싫고 두려워 하는 거 아닐런지요..
    그렇게 덮어두고 덮어두다가 아이가 10대 청소년이 되면 아이 입장에선 아버지가 아니라 그동안 자기랑 놀아준적 거의 없는 돈벌어오는 아저씨가 되는겁니다. 부인 입장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 아저씨가 아이나 부인 입장을 전혀 몰랐으니
    아이와 부인도 밖에서 돈벌어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전혀 모르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 아저씨가 늦게나마 애비 노릇한답시고 잔소리 해대는 날이면 이제 머리 굵어진 아이들은 어떻게 나올까요??
    또 부인은요? 산후우울증이 오거나 결국 이혼하게 될 수고 있고 아니면 그걸 다 건뎌낸 부인은 황혼이혼을 요구할 수고 있겠죠..

    가족끼리 이해하고 도와주고 배려하지 않으면 이미 가족이 아닌겁니다. 힘들겠지만 집에 가시면 많이들 도와주세요.. 해보니 정말 힘듭디다..
    답글 7
  • 레벨 중사 3 김밥천재 11/10 20:20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내가 가장의 노릇하고 저보고 육아하고 살림 살아라면 저는 오케이 입니다. 밖에서 돈벌어 처자식 건사하는거 백만배 더 힘들죠. 육아랑 살림하는거랑 밖에서 돈버는거랑 비교자체가 불가입니다.
  • 레벨 병장 아로하 11/11 19:20 답글 신고
    지금 5달된 아기 있는 가장으로써, 비교불가로 바깥 일이 더 편하네요. 그래서 전 집에오면 제가 다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노바디벗쮸 11/11 19:57 답글 신고
    저도 출근하는게 좋아요..이런말하면 나쁜아빠,남편이지만ㅜㅜ
  • 레벨 원사 3 뭘보냐 11/15 20:12 답글 신고
    저는 집안일 안하고 밖에서 욕먹어도 밖에 나가 일 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가을곰 11/10 20:30 답글 신고
    몇해 전만해도.. 저런걸 느끼면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먼저 떠올리며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힘든걸 나를 위해 참고
    견뎌주셨구나 하며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한층 성장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보면 그냥 ... 아오 겁나 힘들어... 아오 겁나 아프고 짜잉나로... 바뀐느낌
  • 레벨 하사 1 SUV타고싶다 11/10 20:38 답글 신고
    나도 미혼이라 잘 모르지만 유치원, 초딩되면 방과후에 학원에 그때부턴 탱자탱자 놀지않나요?
  • 레벨 이등병 순천k5오너 11/10 20:48 답글 신고
    진심 동감합니다.. 세상에 모든 육아를 하시는 여성분들 화이팅
  • 레벨 중위 1 카마로SS 11/10 20:53 답글 신고
    공감되는데요
    똑같은 돈 줄게 일할래 아이볼래 하면
    아이볼겁니다
  • 레벨 소위 1 부치캐시디 11/10 21:06 답글 신고
    저의 하루일과
    퇴근해서 어린이집 하원, 집에 도착하면 목욕 시키고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청소기 돌리고 분리수거에 애엄마 와서 밥먹고 또 설겆이 하고 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갑니다
  • 레벨 훈련병 태리파파 11/10 21:07 답글 신고
    저는 회사가 좀 널널한건지
    육아가 훨씬 힘들더라구요.
    쉬는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못 보겠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박사모화형시키자 11/10 21:10 답글 신고
    세상에서 최고힘든일이 육아입니다
    그래서 모성애가필요한거죠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를보살핍니다
    세상에서 최고힘든게 또있는데
    사회생활해서 돈벌어다주는겁니다
    이건 부성애가 필요한거죠
    가족들에게 맛있는거 먹이고
    따뜻하고 시원한집에재우고
    좋은옷입히고싶은
    그런마음이 부성애 입니다
    가족이란 남녀가 같이 힘을합쳐야 유지해나갈수 있습니다
    누군힘들고 누군편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부모 모두힘들어도 부성애모성애로 견디는거죠 아이들은 웃음을보면 피로가풀리고 다시힘이나거든요
  • 레벨 상사 1 skyooc 11/10 21:14 답글 신고
    내 아이가 좋은데

    무섭도록 이쁘고 좋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갈수록 죄송합니다~
  • 레벨 이등병 황금주머니 11/10 21:28 답글 신고
    좋은글 배우고 갑니다.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정신줄놓치마 11/10 21:30 답글 신고
    노총각입니다 미리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레벨 일병 철싸 11/10 21:40 답글 신고
    애보는거 힘든거 맞아요
    하지만 글쓴이 힘들다고 하는부분은
    아이가 6살이상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하는데 이기적인
    여자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 레벨 대위 3 VVVVIP 11/10 21:42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훈련병 리로 11/10 21:47 답글 신고
    외벌이 아빠입니다
    물론 자영업이라 약간의 시간이 융통성있게 사용가능합니다
    집안일 육아 도와주지만 실제로 해보신분들 아실거에요 정말 힘듭니다 제대한지 16녓됬는데 ㅡㅡ 이등병때가 편합니다
    밤 11시 퇴근해서 와이프 힘들어 뻗어있으니 와이프 자라고하고 새볔까지 제가 봐주고 교대도하고 했는데 진짜 육아보다 일하는게 편하더군요 맘같아선 더 도와주고 싶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귀찬더군요
    저야 일하며 지인만나고 이핑계 저핑계 대고 술도한잔 가끔한다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지내는 와이프를 보면 가슴한켠이 찡하네요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 화이팅하시고
    엄마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위에 글쓰신거 보고 급 눈물이 나서 한자 적습니다
  • 레벨 상병 Claamg 11/10 21:51 답글 신고
  • 레벨 훈련병 mina4884 11/10 22:01 답글 신고
    하~~~ 남일같지 않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표현 공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레벨 하사 1 등빨 11/10 22:03 답글 신고
    보배여혐글이 저도 좀너무하다싶었는데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들은 다알겁니다 과거로가서 내인생을 다시시작한다면?~ 지금 아이들이 없으면 내가 사는 의미가없기때문에 이 아이들보고싶어서 전 다시 지금 아내와 결혼합니다 좋은사람이고요
    그게 부모마음이고 육아 정말힘듭니다...
    며칠 도와주는데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 레벨 중사 3 힘쌤 11/10 22:13 답글 신고
    아이들이 클수록 엄마는 좀더 편해지지만 아빠들은 점점더 벌어와야하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몇년이 평생일거 같지만 안그래요 편해질날 옵니다~ 외벌이 하는 남편들에게 집안일은 맡기지마세요 도와준다고 하면 고맙게 여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육아도 전쟁이지요 그래도 그전쟁 곧 끝날때 옵니다~ 밖에서 돈버는 외벌이 남편이 사는 전쟁터는 점점더 치열해질겁니다
  • 레벨 중위 2 제네시스준 11/10 22:15 답글 신고
    ㅡ.ㅡ 그런데 애가 셋이네?
  • 레벨 원사 3호봉 덕두 11/10 22:22 답글 신고
    예 예. 여자같은데 남자들은 돈 번다고 뺑이도 치고 애도 돌봐야죠. 외벌이는 더 힘들어요
  • 레벨 원사 3 라프디오토 11/10 22:25 답글 신고
    진짜 힘듭니다.. 알고 하면 안하지 싶을 정도네요. 4살 2살 아빠 입니다. 오늘 여섯시 반에 출근해서 8시에 집 도착. 밥 먹고 씻고 빨래 널고 설겆이 하면 이 시간 이네요. 참고로 애들은 보통 12시에 잡니다. 이쁘긴 한데 부모들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내일도. 내년도. 계속 화이팅 해야겠지요.
  • 레벨 상사 2 신속한달팽이 11/10 22:48 답글 신고
    엄마 아빠.. 아빠 엄마 다들 힘내용 ^^
  • 레벨 일병 회원가입아이디 11/10 22:49 답글 신고
    큰아이는 유치원가고 작은아이도 어린이집가고 이때시각8시30분 작은아이하교3시30분 큰아이학원후6시30분 물론외벌이고 애들 7살만되도 별로손갈거없다 에지간히 징징대야지말야 무슨 애들을 왕자로키우나 낮에시간많고 학교가면 여자는 육아 거의고생끝이다 맨날 남자한테 투정부리니 세상참 별지랄들다하는구만
  • 레벨 소위 2 포천낭유리 11/10 22:53 답글 신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
    싸울일 없다는
    결혼 10년차
  • 레벨 하사 1 기타대화상대 11/10 22:58 답글 신고
    80%는 절대공감!!!
    20%는 난 안그런데 다른집은 그런가????
    이정도네요~~~

    암튼 틀린말은 아니니 결혼예정자이거나 자녀계획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레벨 중령 3 은둥이오빠 11/10 23:10 답글 신고
    정상적인여자라서 저렇게생활한다면 퇴근하고가서 도와주고싶겟네요
    헌데요즘저런여자가몇이나잇어요?
    남편출근하면 애 놀이방맡겨놓고 아줌마들이랑 카페지뭐 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청초호 11/10 23:10 답글 신고
    두아이 다 키운 입장에서
    날 낳아 기르신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무엇으로도 은혜에 보답하기 힘들겟지만
    세상별탈없이 건강하게 잘살아가는게 진정한 효도이지 싶네요
    아이들이 크게 탈없이 자라줘서 고맙구요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시간탓은 집어치우고 전화라도 자주하세요
  • 레벨 하사 1 첵크싸운드 11/10 23:23 답글 신고
    아 요즘 너무피곤해요 하지만 아들딸얼굴한번보고 그저 웃지요
  • 레벨 이등병 qofnr1 11/10 23:26 답글 신고
    첫째 태어난지 160일됐습니다.
    출산이후 하루다섯시간이상자본적이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는일도 중공업에서 젤힘든직업을가지고있습니다 무척힘듭니다 아침출근할때 무슨정신으로
    출근하는지도모르고 출근하지만
    내새끼 웃는모습생각하니 너무행복합니다
    힘들다고만 생각마시길..
  • 레벨 하사 2 TG27O 11/10 23:26 답글 신고
    아 진짜 다 맞는말 입니다.. 이렇게 까지 힘들줄 몰랐고... 뭐 이젠 알아서 둘째 계획은 없습니다.... 진짜 생각보다 너무 힘듦
  • 레벨 훈련병 엘로우허니 11/10 23:39 답글 신고
    와 아이셋 키우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여ㅜㅜ
    전 아직 멀었네여...ㅜㅜ
  • 레벨 중사 1 연쇄삽입범 11/10 23:48 답글 신고
    좋은글이네요 추천날리고갑니다
  • 레벨 소위 2 Valencia 11/10 23:50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남자 여자 서로 싸우지말고
    둥글게 둥글게 살자고요
  • 레벨 훈련병 kim캡틴0 11/10 23:57 답글 신고
    전업14년차..친구보다 친구와이프랑 말이잘통해요ㅠ
  • 레벨 소위 2 잼없다야 11/11 00:08 답글 신고
    퍼온겁니까
    아니면 본인출처입니까
    애둘 아빱니다
    지금 두돌안된 막내 있고요
    저도 구구절절 할말 많은데
    제가 하고싶은말 +@네요

    자식을 키워봐야 부모맘을 안다고
    자식이 칠십을 먹어도 물가에 내논애 마냥 노심초사 하는게 부모맘이겠지요

    오늘 와이프에게 어깨 마사지라도 해주고 자야겠네요
  • 레벨 중령 3 여우곬 11/11 00:24 답글 신고
    작성잡니다~^^
  • 레벨 병장 날아라뽈뽀리 11/11 02:29 답글 신고
    저는 밤에 깨서 우유를 먹여야 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한말씀만 드립니다. 모유 기준으로 권장량이 한쪽 젖에 40분 정도 입니다. 이정도 먹이면 엄마가 젖몸살을 덜 앓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먹이면 젖먹이는 중간중간에 애기를 두어번 깨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애기가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자기전에 이정도 먹이면 아이가 완전 떨어져서 새벽 5시나 6시쯤 일어나기 전까지 절대 못일어납니다. 처음에 한 1주일정도 습관 들이면 거의 대부분의 아기들이 적응이 됩니다. 애기가 배고프다고 울어댈때마다 젖을 물리는게 결코 좋은 육아방식이 아닙니다. 아이가 배부르게 먹고 곯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최소 한쪽 젖당 40분 이상입니다. 제가 책으로 공부했고 실제 아들래미 키우면서 경험한 부분입니다. 산모, 아이 모두에게 좋은 방식입니다.
  • 레벨 상병 주차삐까2 11/11 13:56 답글 신고
    애들 안키워본들 공감안갈듯
    이런 와이프가있어 맘놓고 열심히 일할수있는거죠
    작은거지만 퇴근후 애기들과 놀아주기
    목욕시키기나도 남편이조금 해주면
    와이프는 딴일할수있어 편안해할겁니다
    남편들이 사랑하는 와이프 애기들위해
    조금이라도 해줬음합니다.
    애기들 ,..이쁘지만
    키우긴정말힘듭니다.
  • 레벨 일병 ambergris 11/12 01:42 답글 신고
    애기 키우기 힘들지 알겠어 알겠다고 근데 징징거리지좀마
  • 레벨 대령 3 쿨앤굿 11/12 09:49 답글 신고
    국게 어그로 끌려고 들어오는 인간들 많아서 내가
    여기서 왜 들어 오나 회의가 들던 참에...지극히 정상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의 글을 보니 역시 국게다 싶네요. 추천합니다.
  • 레벨 대령 1 1800cc 11/12 13:25 답글 신고
    이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1/12 16:09 답글 신고
    진심 동감합니다..
  • 레벨 중위 1 시가9미리 11/12 17:54 답글 신고
    예전 어머니들 할머니들 정말 힘들었죠 ㅎㅎ

    특히 할머니들 농사일하면서 한겨울에도 애업고 우물에서 빨래하고 ㅠㅠㅠ

    근데 요새는 어린이집 보내고 ㅋ

    집안일도 세탁기 청소기 등등 정말 편해졌죠 ㅋㅋ

    예전 시대 여성분들이 그런다면 100번옳고 이해가지만

    현재는 잘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어린이집 보내는 전업주부가아니라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육아까지 아내가 하시는분들은 정말 아내한테 잘하셔야할듯~
  • 레벨 상사 3 아수라발빠닥 11/13 15:49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모든일이던...하다보면 노하우라는게 생기죠...애키우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노하우를 찾지 못하면...정말...매번 매시..힘들겟지요...이글에도 노하우라는 부분도 명시를 해주십시요..

    그 노하우가 있기때문에..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짬시간을 형성합니다.

    매번 죽을것처럼 힘들지 않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노하우 없으면 무슨일이던 힘들기 마련이죠...


    엄마 자신이 편해지고 싶으면 자연스레 노하우가 생깁니다.
    저의 경험이기도 합니다..저도 돌지난 애기키웁니다..와이프랑 같이...키우죠..

    어떻게 키우느냐에따라 앞으로의 육아의 경중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글쓴님 말처럼 힘든부분을 같이 나누는 부분 적극공감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글에서 너무 엄마가 힘들다는 부분만을 강조해서....한번 긁적여 봣습니다.


    힘든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할만합니다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음 말입니다.

    참고로 와이프보다 제가 애기 밥잘 먹입니다.
  • 레벨 하사 2 마담이 11/14 12:23 답글 신고
    외벌이 17개월 애아빠입니다.
    엄마 입장이 강조된 글이긴하내요. 근데 확실히 힘듭니다.
    애낳고 몸조리도 재대로 못하고 보고있으면 평생을 고생하고..
    우리와이프는 자연분만했는데 아직도 허리에 무릎통증이 가시질 않고 치질을 안고 사네요.
    누군가는 몸관리 재대로 안했으니 그러지 라는말하는데 찬찬히 보고 있으면 몸관리할시간이 없어요.
    하루 종일을 애 한테 매달려있으니 자기시간이 없는거죠.
    와이프 이름석자를 가진 사람이 아닌 그냥 애기엄마 글자 그대로가 되는겁니다.

    전 그나마 젖병,이유식그릇,애엄마 밥먹고 쌓인 설겆이, 퇴근하고 애기 목욕시키기, 밤에 재우기, 집 청소, 어른빨래(아이빨래는 와이프가..), 저녁 차려서 같이 먹기, 주말 하루 독박육아 정도는 하내요.
    야근이 많은 날도 저걸 다 하긴 하는데 솔직히 저도 힘들어요. 야근 후 9시퇴근 하고 하면 집에가면 10시에 씻으면 10시 30분, 청소 하고 설겆이 등등하면 새벽 1~2시는 기본입니다.

    이렇게나마 나눠하니까 둘다 힘든거 나눠서 더는거지 이게 한쪽으로 저울이 기운다면 무너질게 보이내요.
  • 레벨 중령 2 SingleMalt 11/15 01:09 답글 신고
    애국자...
    셋이나 놓으시다니...ㅎㅎ

    애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죠.
    크면 클수록 더 골치 아파지고,
    사춘기 들면,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고생을 하나 싶으고,,,

    사춘기 지나면,
    엄청난 금전적 부담을 주는게 자식이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있는게 좋죠....ㅋㅋ
  • 레벨 하사 3 학센 11/15 17:17 답글 신고
    바깥일 하는것도 힘들지만 애보는게 가장 힘든일이거 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HWS2 11/16 14:07 답글 신고
    세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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