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쿠스 3.0을 얻어 타고 있습니다 너그러히 빌려 주시는 분이 있어서...
전차가 알페온이었는데..그 넘의 실화와,,,,암튼 저랑 맞지 않아 팔아 버리고
얻어 타고 있습니다 주행은 15년에 11만 탔는데요 일년에 7-8000km 탄 차 입니다
이 차를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만 실기스 가득하고 세월을 역행하는 디자인에 타기도 싫었습니다만
타고 나니...이거 정말 양가죽 시트야? 승차감이 알페온 보다 좋은 거 아니야? 이게 무계가 렉스턴 하고 똑같다구?
트렁크가 금고 무계 아니야? 이게 15년년 된 차 맞아? 하고 놀라게 됩니다 제 엉덩이가 막 엉덩이라 그럴까요?
암튼
잠시 탈려고 빌려타고 있는데..차주가 가져가 탈려면 타라고 해서 담차 살 때까지만 탈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탈려구요
쪽팔림만 감수 할 수 있다면..하체 정비가 되어 있는 차라면...탈 만한 차네요
이 정도 승차감 나오는 차를 살려면 지금 얼마짜리를 사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
단 기름은 닶이 없습니다..언덕에서 4단으로 올라가게 셋팅 된 것도 그렇구요..6만원에 장거리만 띄면 360-70 시내만 타면 240도 못 탑니다 암튼 묘한 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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