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르노삼성,태풍의 눈 떼고 르노 독자 마크로 재도약
카가이 편집부 입력 2017.11.19 08:01 수정 2017.11.19 08:01 삼성그룹의 거대한 도전이었던 '삼성자동차'가 내년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2020년 '삼성' 브랜드 사용 만료를 앞두고 조기 계약을 해지 하는 것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올해 상반기 출시한 전기차 트위지는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브랜드를 달았다.
링크
http://v.auto.daum.net/v/LKyTn6MpZs
참 얘네도 거짓말 잘하네요
바뀐 사장 말이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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