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재 계약대수는 4,000대를 넘어섰다.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62992
주말지나면 다시 계약댓수 더 늘어날텐데..
월 500대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직은 괜찮다고 하지만.. 돈주겠다는데 안팔 장사꾼 누가 있을까??
YF 2.4나올려면 멀었고,,,
TG는 이미 새됐고
K7은 출시하자마자 할인할 수 없을테고..
YF 2.0 이라도 할인 들어가야 겠네...
지금은 이미지를 파는겁니다
뉴스에 나오더군요
돈준다는데 안팔 장사꾼이 있을까요??
손해보다는 경쟁자인 현대차의 타격은 더 크기 때문에
공급물량 조만간 늘릴거라고 봅니다
1200억 들여서 강남매장 만들었는데
그정도 손해는 일도 아니죠
은행에 수십조 돈 쌓아놓은 토요타가 그정도 손해는 일도 아닙니다
가격가이드라인이 문제가 아니라
현대가 가장 이득을 많이 보는 그랜저라는 차종의 판매량을 뺏어오는거랑
타격이 크다는거죠
마린메딕 잃더라도 더 큰 멀티(미국)을 먹기 위해선 본전으로팔던 손해보던 토요타로썬
현대의 본진흔들기는 멀리보면 남는장사죠
혼다 닛산 하다못해 미츠비씨까지 40%이상 판매량 폭등이랍니다
혼다 어코드 판매량 135% 증가
닛산 알티마 판매량 100%이상 증가
미쯔비시 판매량 40%증가
그랜저 TG 만 판매량 급감중이구요
보게 되는데요
아무튼 토요타가 올해 많이 못팔았다고 우는소리해도 한국에 손해보면서 까지 팔여유는
있는 기업입니다 향후 2년동안은 손해보면서 팔껍니다
타고난 장사꾼이니 국내 A/S망도 문제 없을꺼라 생각되네요...
렉서스도 A/S망 좋은 것 같던데요 뭐...ㅎ
절대로...절대로 손해안봅니다. 돈을 벌면 벌었지....
물론 저두 정확하게 본건 아니지만 카더라 통신의 말을 인용하자면 소나타의 경우
순수원가 5백정도이구 개발비 마케팅해도 대당 1천만원이 넘지않습니다.
1개 분기에 1조원의 이익이면 얼마나 큰줄아십니까? 감이 안오시는 분들 많을껍니다.
차를 거의 반값에 팔아도 이익입니다. 경영을 공부하신분들은 잘 알듯..
자국민 삥뜯어서 미국시장에 퍼주는 현기차의 만행을
우리 국민감정상 제일 원수인 일본인이 바로 잡아주고 있다는 이 기막힌 현실..
도요타 너희가 원하는게 뭐냐
환율만 더 좋아준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일안에 10만대도 돌파하겠네요...
현대는 가장 많이 남겨먹는 그랜져급 이상에서 수입이 줄어즐겠네여...
얼마나 가격을 처올려서 해먹었다는것을.,. 내년이 볼만해질듯...
개발된지도 오래되고 그동안 많이 팔아서 개발비는 뽑고도 남은차
우핸들을 좌핸들로 바꿔서 잠깐 배만 타면 도착하는 한국에...
그나저나 infinia님 말이 사실이에요? 매장 여는데 1200억이 들었다는게?
전국 전체 다해서 1200억 인가요? 아니면 강남 하나에 1200억?
120억도 아니고 도대체 매장이 얼마나 으리으리하고 번쩍번쩍하길래...
띠용~~~ 눈깔 튀어 나오겠네요.
토요타 코리아가 600억
동양고속이 600억
그 어떤 수입차매장보다 크고 화려하게 지어서 난리났쟎아요
현대차 가격 못올리게 막을려고 온겁니다
그래서 판매량이 문제가 아니라 가격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