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출시전에 슈퍼렉스턴2.7 에서 2.2배기량 으로 낮추면서 쏘렌토 싼타페랑 경쟁구도로 간다고 하엿던 찹니다. 그러다가 껍데기 진짜 조금 더 키운 g4에 엔진 그대로 2.2출시하면서 느닺없이 대형으로 둔갑 모하비급이라는 거죠. 이건 정말 지네들이 차급을 마음대로 내렷다올렷다.. 지켜보시면 압니다. 모하비 후속 베라후속 나오면 g4스펙으론 상대조차 안되기에 그때가서 또다시 은근쓸쩍 급을 나추면서 쏘렌토랑 싼타페랑 경쟁한다고 할겁니다. 출시전에 모토쇼에서도 차값도 쏘렌토 값이라 하엿다가 사람들 반응이 좋다 보니 출시할땐 막상 모하비값으로 출시 하엿죠. 이런차 이러 회사 뭘 믿겟습니까? 사람들 간보고 차 급을 올렷다가 내렷다가 값을 매기는 저질 스러운 마케팅도 한몫 햇다고 봅니다.
그러니 G4를 빨고 싶어도 뭘 좀 알고 빠세요. 그 누구처럼 신앙심을 갖고 빨지는 맙시다.
급이 머시중헌디
부들부들 거리는것들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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