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마지막으로 받았던 검사에서
검사 끝나고 보니 엔진체크등이 떠있어서
담당분한테 체크등 떴는데 봐주라고 하니까
차 받을때부터 떠있었다고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하든 무슨 기계마냥 계속 원래부터 떠있다고만 해서 열이 끝까지 오르게 만들더군요 ㅋㅋ
사장이고 뭐고 다 나오라고 해서
당장은 경고등 끄고 타겠는데 혹시나 문제 생기면 책임 지겠냐고 하니깐 사장이라는 노인네가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진상 취급하듯이 화를 버럭 내더라구요
다 엎고 깽판치고 싶은마음 가다듬고 체크등 끄고 나왔네요. 뭐 지금 인젝터에서 누유가 좀 있는거 같은데 이일 때문인지 아님 차가 이제 좀 되서 그런지...
특히 1톤트럭들...후미등 제대로붙어있는 확률이...
눈대중으로 몇분만에 끝나는거 일반인도 할수 있는 수준인데 종합검사라하기도 쪽팔린 수준;;
정작 걸러야할 통과안되는 챠랑들은 대행으로 다 넘겨버리고......
풀악셀로 한 1분가까이 밟아대는데
차 상할까봐 걱정되죠.
실제로 마지막으로 받았던 검사에서
검사 끝나고 보니 엔진체크등이 떠있어서
담당분한테 체크등 떴는데 봐주라고 하니까
차 받을때부터 떠있었다고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하든 무슨 기계마냥 계속 원래부터 떠있다고만 해서 열이 끝까지 오르게 만들더군요 ㅋㅋ
사장이고 뭐고 다 나오라고 해서
당장은 경고등 끄고 타겠는데 혹시나 문제 생기면 책임 지겠냐고 하니깐 사장이라는 노인네가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진상 취급하듯이 화를 버럭 내더라구요
다 엎고 깽판치고 싶은마음 가다듬고 체크등 끄고 나왔네요. 뭐 지금 인젝터에서 누유가 좀 있는거 같은데 이일 때문인지 아님 차가 이제 좀 되서 그런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