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다닌지는 7년?
애봉쓰 뽑은지는 6개월?
맨날 세차 맡기기만 하다가
선유도에 엄청난 실내세차장이 생겼다더군요
저녁 11시쯤 가면 사람이 없을거같아 친구랑 같이 고곳싱!
은 무슨
대기줄이...
여튼 미트랑 막수건만 이마트에서 급하게 사서 갔는데
하고나니 뿌듯!
세차용품 사야긋네요
첨으로 세차를 하게된 계기는..
어제 트렁크를 열었는데
손이 걸레가되더라구요...
어제 그시간쯤가려다가 아는동생이 먼저갓다가 대기줄이 밖에까지 쭈욱있데서 포기하고 상암디엠씨세차장옆에 편의점서 커피나먹고있었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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