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승용시장이 아무리 위축된다해도[7]
잘 안 팔리더라도 그래도 소형세단이나 해치백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좀더 비싼차 팔려고 혈안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국내는 떡하니 구형모델만 팔고 있고 국내시장에서 재미는 못본다 하더라도 이런 저렴한 차들도 고를수 있게 했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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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 시도로 엘란도 생산하고
슈마도 생산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대부분 국내제조사도
마찬가지만요
저렴한 소형차부터 픽업 컨버터블 슈퍼카까지 모든 라인업이 두루두루 경쟁하면서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스토닉과 프라이드의 가격차이도 가솔린 기준으로 얼마 차이가 안난다 하더라도
충분히 라인업 확장과 소비자들이 고를 수 있는 충족조건은 좀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프라이드엑센트 팔아도 사람들이 유행따라 다 가버리는데 의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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