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제차의 시세를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고, 그닥 떨어지지 않았네요@_@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 차는 2006년 아버지께서 법인으로 뽑으시고 몇몇 친척들을 거쳐 마지막에 삼촌이 타시다 미쿡가시면서 저에게 오게 된 차입니다!
조카가 뚜벅이라 가여웠는지 19만 된 차 잘 굴러간다며 던져주고 가셨죠ㅋ
이따금씩 댓글로 시세를 알려주시니, 아직 꽤나 값어치있는 재산이구나 알게 되고 삼촌께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ㅋ 얼마전에는 300넘는 티비도 미쿡에서 사서 보내주신+_+
뭐 일단 이녀석, 더 아껴줘야겠습니다@_@
제차는 07년식인데 짤바요 ㅠㅠ
번호판제작소 가서 긴번호판으로 해달라고하면 해주나요 ???
네 감사합니다 ㅎㅎ
들어간 정성과 애정의 가치는 국보급이죠 ^^)b
휘발유 그랜져끄는사람을 무시하다니
애가 차사본적이 없어서 잘모르는거 같네요 ㅡ.ㅡ
중고시세가 차가 안좋아서 그런가격인것이 아닌데
쟤는 줘도 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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