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1탄■1탄■1탄■1탄■1탄■1탄■1탄■
스팅어3.3 awd 풀옵 약 1달째
주행중거리=3564KM
타고있는 빨팅어 차주입니다
1월 23일경 어제 밤 신림역에서 대명비발비 스키장쪽으로 일보러 가는도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옥천면 쪽에서 코너링 고속주행 도중에 갑자기 엑셀이 안먹히고 RPM 3천을 유지하고
엑셀은 갑자기 밟아도 밟히지않고 속도가 팍 줄더니 위험해서 갓길로 겨우빠졌습니다.차량이 먹통되기 시작하고 계기판엔 오류불이 4개정도뜨고 아무것도 컨트롤이안되고 기어봉 쪽 아래 쯤 소리가 두두두두둑둑둑 점점 소리가 커져서 놀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시동이 전원버튼 꺼져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차들이 아찔하게 뒤에 사고날뻔했엇는데 다행히 사고는 나지않았지만
재시동시 걸리지도않구요 살짝걸릴때 두두두두둑둑둑 계속 커질뿐 심하게 떨리다가 또 시동이바로꺼지네요
그후 한번더 시도했지만 아예 시동이 걸리지도 않네요
(이때 고속도로에서 이증상이 그랬으면 ...상상만해도 너무 아찔하네요.. )
이게 바로 흉기차라는건가요...
이차 다시 타기 무섭네요 고쳐준다고해도
또그럴까바 차산지 이제 약 한달 조금넘었나?(어떻게 기아차에서 프리미엄으로 나온차
이기도하고 신차인데 이럴수가있죠? )
사실이전에도 한번 고속주행 도중에 엑셀이 안먹혓다가 .. 잠깐 차세웟다가 시동껏다켯다해서
다시 잘 되길래 시스템 오류구나 라고생각했엇는데.. 이번엔 시동까지 꺼지니,목숨담보,운전인것같아
참 할말이없네요..
이 당시 02-200-2000 번 고객센터 에다가 긴급출동에서 전화하니 렉카를 일단 보낸다고
상태를 확인해주러온다고 보내주고 온시간 한 대략 약20분정도
옥천면쪽 어제 영하권이라 엄청추운것도 추운거지만,
기다렸습니다. 저는 대명쪽에 일보러 가야하는데 렌트카해달라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기아에서 위에 내려온게없다고) 걍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하시네요. 옥천면에서 대명까지 30키로정도 인데.
참고로 그근처 정류장도 택시도 한대도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직원과 통화를 계속하게되었는데 자기는 자동차관련해서
A/S만 지원하지 교통비와 대명쪽으로 가는일은 자기는 무관하다고
지원같은거는 내일 기흥사업소에 상담하시면된다고 말씀하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제 차종이 4륜이라서 4륜 견인차가 왔습니다.
자 이 직원이 제차 견인법을 모르시더라구요 4륜인건 인지하고 계시는데
제차를 처음에 사이드 안푼상태로 걍 끌어올리다가 앞범버에서 지지지직
살짝 두두둑 뜯기는소리가 났지만
눈으로 봤을땐 아무런 이상은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차라 기분이
무지 화났습니다. 그리고 안끌려서 다시 고객센타 콜직원한테 전화를 걸어
한참동안 렉카 분이랑 얘기를하다가 견인차 올리기까지 한시간 1시간 20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업소에 입고 시켜가지고 일도못가고 그 사업소근처 방을잡아 잠을 좀 자고
8시30분까지오라고해서 갔더니 여기선
또 자기는 그런거 해줄수있는게없다고 하네요.
여러므로 대책마련과 남일처럼 말하는 고객센터직원 너무하네요
그래놓고 메뉴얼대로 (무상 유상 수리 어쩌고 저쩌고 말하니 ...)
메뉴얼말들:고객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다 위로해주는척 가식적인말들하고 자기가할말만 하고 말이안통하는것같으면
정적흐르고 있다가 끊길바라는 느낌이네요.= 저같은경우는 너무 당황스럽고 아찔한 상황이였는데..
오늘도 사업소 직원 하는말 들어보니
원인은 퓨즈가 나갔다 현재 차량은 잘 굴러간다
하지만 퓨즈때문에 아닌것같다는말을하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참
교환을 다시 말해보았지만 차량교환은
절대 못해준다고하네요 이러다가 퓨즈 교환햇으니 굴러가서 제대로 원인 찾지도 못하고 차를 주는건 아닌지
답답하네요 언제 멈출지 모르는차 ... 어떻게 타야하는지
그리고 퓨즈 하나로 시동도 안먹히고 꺼지고 그러나요?
주변 지인말들어보면 엔진이 문제라는데 시동꺼짐은..
에휴 ... 생명담보 걸고 다시 운전해야하는걸까요...?
오늘 1월 27일 사업소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단 휴즈를갈았고 휴즈가 나가게한 원인은
엔진 와이어 링 배선 때문에
그렇다 합니다
일단은 월요일날 출고 받기로 했습니다.
(점검 및 교환작업 원인 100%로 찾았다며 . 절대 다신 그럴일이없다고해서. 한번 믿어보고 타고있습니다.)
사업소 다녀왔습니다 점검 내용 및 교환 했답니다. 정비 내역서입니다.
그후 도로주행을 하였으나.. 아직까진 잘 운행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 1탄 내용입니다.■■■■■■■■■■■■■■■■■■■■
■■■■■■■■■■■■2탄■ 시작■내용입니다.■■■■■■■■■■■■■■■■■■■■■
하지만!... 오늘 갑자기 이상징후를 발견하였습니다.
이번껀 다른문제가 생겼습니다..문제는 바로 후방센서 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카메라 방향은 후방카메라 입니다..
보시면 삐삐삐삐삐삐삐 거립니다.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한번 후방에 물체가 있는지.
(하지만 없었습니다.)
아니면 후방센서에 뭐가 묻어 있는지 확인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없었습니다.) 사진 아래꺼 보시면 아실겁니다
사업소 다녀와서 다른 것 까지도 꼼꼼하게하게 점검을 다해주시고 하셨다는데
앞에 내용 고장을 고치니 갑자기 다른 문제 요인 주차 후방센서가 말썽을 부리네요...
참 중고차도 아니고 신차 프리미엄 스팅어 3.3 awd 풀옵션을 구매하였는데.. 정말 이래도 되나요...
자꾸 이런상황이 말썽을 부리다보니... 신차를 산것같지도않고 걍 중고차 년식 오래된 차를 구매를 한것같네요
(이런 잔고장같은거 신경쓰여서 일부러 중고차가 아닌 신차를 구매 했던건데.. 차 가격도 .. 저한테는 큰돈 들여 구매한건데..)
참 답답하네요.. 오늘도 사업소 방문 할 예정입니다 추 후 상황은 그후에 다시 적겠습니다...
그후 9시 53분 정비담당 통화를 하였는데
세차를 하고 난뒤에 바로그런건 아니고 그후 발생된거인데..
세차를하면서 물이 유입된것같다고 하는데 세차하면 유입될정도로 이게 말이되는지...모르겠네요.차가
이번엔 다른곳도 문제되는 곳 없는지 한번 점검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 차도 처음에 왜 그런지 몰라 한참 A/S센터 입고하고 했는데 결국은 블.박 문제.
답은 블.박 후방으로 가는 배선 얇은 제품의 블,박으로 교체해서 해결해야함.
네비 오류난적있습니다
Gps 를잡지를못하더군요
트렁크쪽에서 샤크로 가는선이 한군데있는데
후방블박선이 같은곳으로가길래
센터에서 장착점가셔서 선위치를 다른쪽으로 바꿔보랍니다.
그래도 오류가계속뜨면
재대로봐드리겠다 고 했습니다
농담이아니라 블박선을 다른통로로 올리니
Gps 오류 말끔히 사라졌어요
이것도 자작이라고믿으신다면 할말없음
끗
우리모두 벤츠도 같이싸잡아 욕합시다 ㅋㅋ
근데 무조건 블박 잘못이라고 보기엔 이르죠.
이번엔 다른곳도 문제되는 곳 없는지 한번 점검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래전이지만
기아 생산직 높으신분이
그래서 엉뚱한 as센터 기사들만 빡시는거란.
이번에 냉각수 새는거도 조립불량이라죠?
이번에는 후방센서 직장 다니는
사람이 시간이 남아 도는것도
아니고 진짜 졸라게 열받을듯
국게에서 24시간 상주하더만 ㅋㅋ
있겠죠ㅋㅋㅋ 그런데 아직도 블박드립
치는 똥오줌못가리는 새끼들은 있네요ㅋㅋㅋ
보배만봐도 국산 수입을따나 전차종
결함글 계속올라오는데 말이죠ㅋㅋㅋ
그냥걸어댕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상을떨어서 개선부품이 나온건지 2시간만에 개선부품이 어케 수급된건지 알수도없더라구요
역시 차는 뽑기라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소보원에 신고 까지 했는데 소보원에서는 오일교환권 7만원짜리 하고 쇼브보라하길래 아무것도 받지 않을꺼고
당신도 똑같은 일 꼭 겪일바란다고 하고 끈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한번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그럼 그때도 퓨즈가 나갔느냐? 그건 아니라는 것.
결론은, 앞으로 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운전할 때 머릿속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운전해야 한다는 것.
이제 저 차량은 스트레스 받아서 타기가 힘들다는 것이겠죠.
슈퍼카를사도 오류발생할수있고요
그게싫으면 옵션없고 쌩깡통 수동타시면되요
그러면 잔고장없이 맘편히타고댕기실수있어요
.
하지만 이런 몇몇 이유가 좀 속상해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검수 안하냐? 제품 테스트도 안하고 보내? 할말 없지? 저사람이 튜닝을 했냐?
아니면 선을 건들였냐? 블박드립 치는놈들아 그 잘난 남양 연구소에서 블박 달거 감안도 안하고
차 만든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공대 박사 나와서 블박? ㅋ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 영하 35도 정도까진 넉넉히 바라보고 생산되어야 하고, 만들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차 만들때 말로는 극한지방에서 까지 테스트 한다고 말만 하지, 정작 영하 25도 전후로 이 난리면....
건축쪽도 마찬가지... 참 실망스러움
원활히 해결 되시길....
결론은 차는 결국 최소 1년은 지켜봐야 한다. 특히나 이렇게 처음 도전하는 장르의 차량이라면 더더욱...
속상하시겠지만 그게 진리네요
지금처럼 계속 사업소 다녀 오기 시작하면 왔다갔다 시간 기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 날껍니다
저역시 2001년도에 싼타페로 엄청난 손실을 맛봤죠
쓴기름 안넣어주세요... 저같은경우 고급유밖에 주유 안하는데..
현대 진짜 싫어하는데... 결국 옵션타협과 유혹에 못 이겨 g80 출고 하고...
얼마 안되서
기어 변속 안되고 차가 꿈쩍도 안해서 견인하고 eq 대차 받았는데 고속도로에서 시동꺼짐
명불허전...
사업도 매만찬가지로 돈 인맥 능력 다필요 하고 중요하지만 운이좋아야 성공 하는것 같습니다
운이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것갇습니다
개인적 소견 입니다
참 악착같아요
하는지 다자업자득 같네요
as받고 조금 손해보더라도 팔으시고
다시는 현기차는 쳐다도 보지마시길
저같으면 두번다신 흉기차따윈 안삽니다...
결함이나 작은문제들이 진짜
많긴하더라구요.
기아가 좀더 신중히 내구성좀 갖추고
만들지.5천하는 차량이 저모양이면
ㅡㅡㅋ... 개인적으로 스팅어 구매하려다,
결함도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만글도
많다보니 뽑기운이 어느정도 있다고판단해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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