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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내내 일하고..
어제 아침에 퇴근하고.. 오랜만에 셀프세차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보니 문콕 당했네요.
첫 차라서 아직 이런 문콕에 적응되지 않았거든요...
아파트단지 중심에서 으악!! 하고 소리 한 번 지르고나니 제정신 들어서 저 사진 한 번 찍고나서
불스원 컴파운드로 열심히 문데고 카페인트 붓펜으로 콕콕했는데 역시 티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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