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7 구입하고 주행중 처음으로 눈이왔는데,
1.전방 레이더관련 경고등이 계속 점등됬다, 꺼지길 반복.
2.앞쪽 라디에이터에서 김이 모락모락, 불난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처는
1.그릴에 있는 네모난 투명 프라스틱 주행중, 멈추고 싸인눈 치우기,
계속 치워줘야 함.
2.김이 많이나면 차에서 멀 리 떨어지기, 조금나면 기다리기
K7 운행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저처럼 타시나요?
얼마전 K7 구입하고 주행중 처음으로 눈이왔는데,
1.전방 레이더관련 경고등이 계속 점등됬다, 꺼지길 반복.
2.앞쪽 라디에이터에서 김이 모락모락, 불난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처는
1.그릴에 있는 네모난 투명 프라스틱 주행중, 멈추고 싸인눈 치우기,
계속 치워줘야 함.
2.김이 많이나면 차에서 멀 리 떨어지기, 조금나면 기다리기
K7 운행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저처럼 타시나요?
ps. 러브유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카메라가 두개가 있는 스테레오카메라를 사용하기에 카메라 두개가 삼각함수로 읽어오는 사물과의 거리가 기본이 되어서 열선으로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레이더가 보조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싱글카메라로도 위상차검출에 의한 삼각함수로 거리를 판단할수 있지만 카메라를 두개 사용하는것보다 정확도나 측정속도에서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기술이 더욱 좋아지면 스테레오카메라의 필요성이 없어질테고요.
더욱 추가하자면 레이더의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금속 발열체를 사용하는 방법, 뒤에서 열을 공급하는 간접가열법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ps. 러브유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카메라가 두개가 있는 스테레오카메라를 사용하기에 카메라 두개가 삼각함수로 읽어오는 사물과의 거리가 기본이 되어서 열선으로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레이더가 보조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싱글카메라로도 위상차검출에 의한 삼각함수로 거리를 판단할수 있지만 카메라를 두개 사용하는것보다 정확도나 측정속도에서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기술이 더욱 좋아지면 스테레오카메라의 필요성이 없어질테고요.
더욱 추가하자면 레이더의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금속 발열체를 사용하는 방법, 뒤에서 열을 공급하는 간접가열법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기아에서는 해결 안해 줄 것이 눈에 보이고. . . 쩝!
연속 기아차 구입했는데 역쉬! 네요.이번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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