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사진은 조수석 앞문짝입니다..(뒤집혀서죄송해요)
2008년3월식 뉴프라이드 SLX 거리 147000km 뛴 차량인데요
사진과 같이 녹이 슬어 있는데, 본넷은 녹으로 뚤려서 이미 교환했구요
폐차하는게 답인지, 아니면
수리해야 하는지,(내부가 너무 꺠끗해서) 결정장애가 생겼습니다.
회원님들의 판단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첨부:폐차할려고 동네 카센타에 말했더니 보시고 가더니,
좀더있다 가지러 올테니 기다리라 그래서 1달은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ㅠㅠ;
하부가 그냥저냥 괜찮으면 고치지말고 대충 타다 수출보내던가 누르세요.
이천년대 후반차들 문제가 많군요 ㄷㄷㄷㄷㄷㄷ
저라면 직영에 넣어서 깔끔하게 수리해서 타겠습니다 ㄷㄷㄷ
제가 깔끔하게 탄것도 있지만... 차령 14년때 보냈었습니다 ㄷㄷㄷ
심지어 하부도 녹거의 없었음 ㄷㄷㄷ
작년에 해치백 듸젤수동차 150만원에 가봉으로 시집갔섭니다
단 사고차면 잘 안받아줍니다.
수리비도 비싸고 녹 또 올라와요
만약 폐차장에 직접가져가면, 부품비조로 폐차장서 돈 얼마 주나요?
쏘나타가 요즘 25~30만원이라니 프라이드는 15~20정도 받을듯..
옛날에 타던 레조가 휀다 부식때문에 도색했는데도...또 올라오더군요
오토미션에 알루미늄휠이니 대략 20~30사이 받을 겁니다.
다 똑같기 때문에 열심히 전화돌리셔서
한푼이라도 더 주는 폐차장에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차 띄워서 맴버나 로워암 차체부분이 어떤지를 보세요. 그쪽에 녹이있다면.... 누르셔야될테고;;
하체가 깨끗하다면 더 타셔도 됩니다..
폐차장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35만원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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