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만 하네요
204마력에 27kg.m 밖에 안되니...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는...
타이어는 엔페라 SU1인데 순정 s1 노블2 였으면 휠 스핀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스핀이 안일어나는게.....
그렇다 캅니다 +_+
산길은 부담스러워서 안간건 비밀 +_+
다닐만 하네요
204마력에 27kg.m 밖에 안되니...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는...
타이어는 엔페라 SU1인데 순정 s1 노블2 였으면 휠 스핀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스핀이 안일어나는게.....
그렇다 캅니다 +_+
산길은 부담스러워서 안간건 비밀 +_+
시내에서 출발하고 정차하고만 반복
그립이 살아야 먹히든 말든 할텐데 마찰계수 전무한 수막이나 빙판엔 가드레인 돌진 뿐이죠 ;;;
전륜구동에서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내에서는 사실 2400rpm 이내로 다니니..
다 이유가 있는거죠
요즘엔 봉고 포터도 의무장착이더라구요
다만 자동차 전용 도로나 제한속도가 70km/h 이상인 곳에서는 VDC는 필요 +_+
지리산 가는데 등산화 없어도 된다는데 딱히 그러타 봅니다.
왜냐면 요즘 국립공원 등산화 없어도 큰 문제 없으니..
하지만... 등산화랑 ESC를 살짝 비유합니다. ESC 테스트하러 스웨덴이고 뉴질랜드고 나름 악조건에서 하니
이왕이면 끄지않고 가심이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안전운전해야 더 좋은 차도 타보고 더 좋은 세상도 사니까요..
딱히 개입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물론 와인딩같은 상황이라면 개입이 올수 있으나
주로 고속으로 다니는 운행이라면 가속하면서 요철부위나 다리 이음부위 쯤에서 날수도 있겠지만
저출력 차량에선 중고속 구간 가속력이 개입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입이 잦다면 타이어를 바꿔보는것도 추천해 봅니다
퇴근시간 시내에서는 왠만해선 VDC가 개입할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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