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깨나 그 가격에 절대 미련못버립니다
그리고 올바른길로인도?
어차피 인도하려해봤자 이미 나는 차값 비싼사람으로
도장찍혔는데
백날 좋은말로 설교해봤자 절대 들을라고도 안합니다.
내가 그러다가 병신소리들은뒤로 그냥 냅둡니다.
좋은길로 인도안했다고 제가 좋은사람 아니라고
그러는분도 계신데 굳이 제가 스트레스받으면서
제 에너지 쏟으면서 인도하고싶진 않습니다.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저도 저를 믿는사람에게 열정쏟고싶지
굳이 믿음없는 관계에 제 에너지 쓰기 싫습니다.
제가 왜 내 기름값 시간 쓰면서 움직이는지 아십니까?
그만큼 손님들이 저 믿어주니
그만큼 뛰고 열심히 일하는거요.
백날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 인데.
매매단지로 가고나서 사기 당했어요
후기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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