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값 자체가 고무줄인게, 영업사원에 따라서
견적이 왔다갔다 장난치는거 못마땅하거든
내가 왜 영업사원 수당을 챙겨줘야 하냐능
솔직히 인터넷 판매를 했으면 좋겠다는
결제부분은 단계적으로 하나씩 결제해야 넘어가게 하고
(차량 세금 관련 부분 전산 통합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이디 발급 받아서 본인이 직접 차 조회 가능토록 하고
재고차 부분에 있어서는 생산월별에 따라서 결제부분에서
자동차감 되도록 하고,( 여기서 차대번호를 조회 가능토록 하고)
사업소에서 직접 인수토록 하고,(차대번호 확인)
품질책임자를 두어 차량 이상이 있을 경우 인수거부 가능토록 하고...
각 지역 거점별로 사업소+판매소 하나씩만 있으면 된다고 봄
차를 짧아야 몇년에 한번, 길게는 십년에 한번 사는건대
그 정도 수고는 감수 할 수 있음
이렇게 해야 어느정도의 거품은 걷어낼수 있다고 생각함
p.s : 나 사는 동네에만 차대리점이 6곳인가 있는거 같음
영업사원은 마진에 대해서 뭐라고 할게 못됨. 왜냐하면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넘쳐나니, 그런 현상은 당연한 것임
"여기 지대 영맨들 상당히 많구나, 자기 밥그릇에 손대니까 발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