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사무실에 날샘근무를 갑자기 하게되었습니다...
안그래도...긍데 3일동안 팬티도 못갈아입고 찜찜해서....;;;
어젯저녁에... 밥먹고 들어오면서 dab에서... 양말과 팬티를 구매했어요...
마침 세일을 하드라구요.... 한장에 4천원 몇종류를...
괜찮은 가격이길래... 이거다 싶어서 봤더니... 다들 화려한 색상뿐이드라구요...
좀 부담스럽게... 그런데 그때... 제눈에 포장된 검은색 드로즈가 딱 보이는것이었어요...
마침 여자손님들도 많고... 해서 그냥 바로 집어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사우나와서 갈아입었는데...;;;
망사팬티네요...;;;
입고나서 알았네요...;;;;
느낌은 생각했던거 만큼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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