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동생이 있음...그 동생이 내 친구중 한명을 데리고 차보러 감 중고차...근데 전 오토맥스였고지금은 다이카랜드?상호가 변경 됐다 함...그리고 인터넷에서 본 차량을 봄..쏘나타 트폼...9만키로인데 160?180?에 나온차임...올라가자말자 차량부터 보여준 모양임...그리고선 사무실로 데려가서 할부진행하고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함...근데 팀장이란 사람하고 꼬맹이가 와선 같이 설명을 했다고 함...우선 여기서!!차량이 싼 이유가 겁나웃김...차량이 싼 이유가 국토부 교통과에 소속된 차량이라고 하고 자기들이 위탁 해주는 거라고 했나 봄...근데 이 차량이 과거 전시차였고 국내에거 기한이 끝나서 해외로 갔고 다시 돌아오면서 수입차가 되었다고 했나 봄...그러면서 거기까지 설명듣고 전시차니깐 싸구나 했나 봄...그리고선 계약서 쓰고 할부계약서를 썼나 봄...근데 작성뒤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그이야기를 들어보니 겁나 웃겼음...수입이 되었기 때문에 수입차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 2000만원정도 관세를 물어야 한단고 했나 봄..ㅋㅋㅋ완전 개웃김...그러고나서 그 동생놈하고 친구놈이 그걸 어떡해 내냐?설명 못 들었다 하니깐 그 때부터 작전이 시작된 모양임...국토부에 취소요청 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 200만원정도 될거다...그걸 내야지 갈 수 있다라고 했나 봄..그리고선 무조검 돈빌리라고 했나봄...ㅋㅋ그래서 친구놈이 이xx들이 했나 봄 속으로..ㅋㅋ뭐 암튼 결국은 돈 ㅇ못빌린다 베째라는식으로 나옴..그리고선 경찰서에 가서 상담을 받음..며칠뒤 약속날짜에 전화가 왔나 봄 친구가 경찰서에 전화해라~상담받고 온 형사팀장 직통번호 알려주겠다 하니딴 그냥 끊었다 함..ㅋㅋ속이는 얘들이나 속는놈들이나 똑같은 거 같음...ㅋㅋ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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