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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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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스미스정 06/12 22:09 답글 신고
    혹시 도움이 되실까 임종증상을 적어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음식을 전혀 먹지못합니다
    수분섭취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변을 못보다가 대변을 봅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섬망증상이옵니다 말을 못하고 먼산처다보는듯
    눈을 허공에 맞추고 있습니다
    입에서 가래같은것이 계속 나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가족이 떠날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맘에 있는 얘길 해주고 좋은 얘기를 해주고 작별의 말을 해주며 안심시켜 줍니다
    혼수상태인듯한 상태에 빠져도 임종때까지 귀가 열려있으니 계속 좋았던 기억을 얘기해주고 손을 잡아주세요
    진통제도 계속 놔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진통도 계속 느끼니까요
    좋은일 사과할일 얘기해주며 곧 만나자해주면 됩니다
    떠날때 잠시 깨어나기도 합니다
    그때 눈을 맞춰주세요
    떠나는 분이 계속 기억에 담을 얼굴이 됩니다
    답글 37
  • 레벨 원수 XLR8 06/12 22:16 답글 신고
    우리는 우주에 있는 수억, 수조 개의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을 지켜보며 지금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 지구도 소멸되고 우리들이 물질로서 남긴 추억들은 물론이요, 우리가 기억하는 사계절과 눈비, 바람, 그리고 햇살도 함께 사라지겠지요.

    한 사람의 인생도 스케일만 다를 뿐 사라지는 허무함을 생각하면 형용하기 어려운 만감이 교차합니다.

    쾌유가 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설사 그러하지 못하더라도 사라짐이 없는 행복한 별로 가시기를 빌고 남은 시간 동안은 그곳에서 먼저가서 기다리고 계실 벗들을 만나기를 고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필력이라 진심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답글 5
  • 레벨 대령 2 진해뉴자니발 06/12 21: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마음의 준비를 해도 힘드실텐데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답글 0
  • 레벨 하사 1 꽃순 06/13 16:09 답글 신고
    평안하신길 빌어봅니다
  • 레벨 중사 2 smin1613 06/13 16:13 답글 신고
    아.... 아버지 가던 모습 생각나네요.... 그땐 멍하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드렸는데....
    1남 3녀 막내로 태어나서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엄청 이뻐하셨는데... 몰랐습니다.
    저는 그게 사랑 받고 있다는걸.... 지금은 아버지 고향에서 사업하네요.
    얼마전엔 멀리 계시던 묘도 아버지 고향마을 인근으로 이장했습니다.
    다들 아버지께 잘 해드리세요. 있을땐 절대 모릅니다. 그 그리움이란건....
    돌아가시고 10년 되던 해에 퇴근후 혼자 샤워하다 말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서 가슴을 쥐어짜며 울던....
    어린 애기처럼 막 울었습니다.
    지금도 고향 집에 가시면 계실것 같은데... 그냥 내가 귀찮아서 안간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걸....
  • 레벨 하사 1 오빠한테앵겨 06/13 16:33 답글 신고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좋을때 동영상이라도 찍어두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1 hano 06/13 16:45 답글 신고
    ㅜㅠ 행복했던 추억을.
    아. 너무 슬프네요..
  • 레벨 대위 2 돈먹는자동차 06/13 16:59 답글 신고
    ... 다시 반성..;;;
  • 레벨 병장 기적의레이서 06/13 17:07 답글 신고
    어떻게..우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교는 안믿지만 이럴때 만큼은 천국이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형수님 아프지 않고 즐겁게 기다리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중령 3 이기뭐꼬 06/13 17:10 답글 신고
    꼭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착하게살까 06/13 17:21 답글 신고
    오늘이 어머니 돌아가신지 정확히
    2년된 날입니다.
    오전에 추모공원 들렀다가 왔네요.

    혈액암 다벌성골수종 말기에 창원 파티마병원
    호스피스병동 찾아갔습니다.
    1인실이 없어서 일반병동 1인실 구해
    호스피스병동 수준으로 케어 해달라고...
    몰핀 투여되니 고통이 줄어들었는지
    많이 주무시더군요.
    일주일을 그렇게 계시다가 가셨습니다.

    님께 제가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호스피스병동 가신건 잘하신거예요.
    마지막까지 많은 얘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신도림장의사 06/13 17:22 답글 신고
    나무아미타불
  • 레벨 소위 1 미니아빠 06/13 17: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2 motley 06/13 17:32 답글 신고
    건강이 참 젤 어렵습니다
  • 레벨 원사 3 드라이빙포르쉐 06/13 17: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aordlrmf 06/13 17:51 답글 신고
    저는 두달전에 400일 된 아들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생각나서 눈물흘리네요.그래도 참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힘내세요 완쾌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 레벨 대위 2 2중대장 06/13 18:50 답글 신고
    원인은 찾으셨나요?,,,, 제 아들과 같은 개월수 네요 ㅠ
  • 레벨 상병 시빙 06/13 18: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굿모닝커피 06/13 18:43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하사 1 달려라봉가구 06/13 18:46 답글 신고
    암환자이신가요?
    저희아버지도 암투병중인데..목소리만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 레벨 대령 3 v토닥토닥v 06/13 18:50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ㅜㅜ
  • 레벨 준장 프리스타일찬 06/13 18:50 답글 신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고..ㅠㅠ
    옆에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세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부디 기운잃지 마시길..
  • 레벨 이등병 난디 06/13 19:08 답글 신고
    항상 웃는 모습만 기억하시고..좋은말씀 많이 해드리세요..조금이나마..고통없이 계시면 좋겠네요..힘내세요
  • 레벨 일병 회전목마7 06/13 19:11 답글 신고
    준비없이 아버지와 이별을 한지 7개월째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또옹고집 06/13 19: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레드스콜피온 06/13 20: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0227 06/13 20:21 답글 신고
    저는 열아홉살에 아버지 임종하시는 것도 모른채 어린 동생 데리고 점심으로먹던 회덮밥... 지금까지도 못먹습니다 불효자라 할 말이 없네요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세요 사람 일 모릅니다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레벨 중사 1 내사랑당신 06/13 20:29 답글 신고
    혹시 도움될까 글남기네요
    쳔년초라고 선인장과 식문이 있어요
    "창녕 성지골 천년초 "
    사다 드시게 해보세요그기 사장님 남편분
    1년8개월 받으셨는데현재 3년째 살아계시고 하루 담배 한갑 소주한병 매일드심니다
    이번에 저희 이모춰장암 걸리셔서 한박스 사드렸네요 광고같지만 젼혀 아니고요
    제아내도 이번에 흉선암수술 하고 방사선 항암 하라는거 포기하고 천년초로 승부 보기로 했읍니다 부디 좋은결과잏기를 빕니다
  • 레벨 소위 1 빠르고강한차 06/13 22:02 답글 신고
    이런 상태의 맞춤법을 구사하는 사람의 정신상태가 대충 가늠이 되네요. 믿기 어렵습다요
  • 레벨 중사 1 한국나찌당총통 06/15 02:33 답글 신고
    아픈사람 상대로 장사 하시나요? 참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Koup 06/13 20:39 답글 신고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 레벨 원사 3 펑키푸우 06/13 20:54 답글 신고
    저도 1년 8개월 어머니 간병했네요.
    힘내세요 ㅠ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간디이 06/13 21: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마우이폭스 06/13 21:31 답글 신고
    힘내시길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강슬기가조아 06/13 21:35 답글 신고
    신혼부부입니다. 글쓴이분 마음 100프로는 알지못하지만 그래도 내 와이프를 옆에서 숨이멈춰가는걸 지켜본다면 그것보다 힘든건 없을거같아요.. 마지막까지 잘 돌봐주세요..
  • 레벨 하사 1 polo9484 06/13 21:55 답글 신고
    무조건 옆에 계셔요 만약 담배 피우시더라도 담배 피러가지말고 옆에 계셔요
  • 레벨 소위 2 선도 06/13 22: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하아
  • 레벨 대위 3 일호팬더 06/13 22:4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호봉 대양해병 06/13 22:50 답글 신고
    그래도 떠날걸 미리 안다는 것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예고없이 떠나는 황망한경우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가시기 전까지 고통없이 잘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중장 스그라 06/13 23:48 답글 신고
    어휴 늦게 글을봤네요 눈물이 ㅠㅠ
    가실태까지 부디 좋은말많이 해주시길...
  • 레벨 이등병 HR퍼팩트 06/14 00: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zxcvfdsa 06/14 07:47 답글 신고
    하....... 먼저 사랑하는사람을 보내본입장으로서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할지 이해됩니다.
  • 레벨 소장 신사 06/14 08:30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중사 3 카페인홀릭 06/14 10:01 답글 신고
    앞으로 행복한 일 하나라도 더 있으시길...!ㅜㅜ
  • 레벨 병장 아라무한디 06/14 10:48 답글 신고
    기운내시고, 기적이 일어나 회복하실 수 있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xj351 06/14 16:45 답글 신고
    아...

    지금 아버지가 내일 모래 하시는데.......
  • 레벨 원사 3 제로백일박이일 06/14 23:12 답글 신고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십시요 기운내시구요..ㅠㅠㅠㅠㅠㅠ

    혹여나 하는 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보겠습니다 부디 두분다 평안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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