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로에서 검증이 되었으니 차량의 성능과 품질은 향상되었습니다.,
가성비나 실용성 따져서도 경쟁자가 없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회사는 변했을까요?
수장은 그대로고 회사 조직도 그대로입니다.
차 만드는 마인드는 변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한전 부지같은데나 눈 멀었죠.
그러니 아직 회사 전체적으로는 후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 도로에서 검증이 되었으니 차량의 성능과 품질은 향상되었습니다.,
가성비나 실용성 따져서도 경쟁자가 없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회사는 변했을까요?
수장은 그대로고 회사 조직도 그대로입니다.
차 만드는 마인드는 변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한전 부지같은데나 눈 멀었죠.
그러니 아직 회사 전체적으로는 후졌다고 해야 할까요?
흐름 다 놓치고 땅에다 골아 박은거 생각하면 답답하긴 한데.
그건 현대차 주주들이 걱정할 이야기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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