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요일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새로운 한 주를 앞두고 잘 되었든 잘못되었든 지난 주를 마무리하며...
저 혼자만 듣기 아까운 음악 올려드립니다.
한 주동안 힘든일, 슬픈일, 괴로운 일 겪으신 모든 분들 이 음악 들으시고
잘 마무리 하시길.
우리 삶이 다 그렇듯...
이 음악처럼 지금 힘들고 괴롭고 슬픈 일 있으셔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다 무던해지고
결론이 나는 것 아니 잊혀지게 되겠죠...
이번 한주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산차 게시판이라서 용도에 맞는 사진도 몇 장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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