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같이 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아이들은 통학버스를 타게 되는데요! 최근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방치되어서 질식사와 같은 안타까운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마땅히 보호되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뇌손상 등의 중증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경우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슬리핑 차이드 체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에서는 차량안에 아이들을 남겨두는 것 만으로도 사안에 따라서 강력한 범죄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관심속에 아이들이 보호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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